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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여행136

충주호-귀항 2008. 5. 6.
충주호(옥순교에서 장회나루 구간) 우측으로 옥순봉이 보이기 시작한다 옥순봉이 뿌리까지 보인다많이 가물었다 옥순봉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장회리에 있는 봉우리. 높이가 290m이다. 경관이 뛰어나 소금강이라고도 한다. 단양팔경 중 하나로서 희고 푸른 여러 개의 봉우리가 마치 대나무 싹과 같다고 하여 옥순봉이라고 이름붙였다. 기암괴봉이 거대한 병풍처럼 펼쳐지면서 충주호와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연출한다.연산군 때의 김일손은 《여지승람》에, 이중환은 《산수록》에 이곳의 뛰어난 경치를 칭송하였다.원래는 청풍군에 속하였으나, 이황이 단양군수로 재직하던 때 돌벽에 '단구동문(丹丘東門)'이라는 글을 암각하여 이곳이 단양의 관문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주변에는 강선대와 이조대가 마주보고 있는데, 강선대는 높이 15m의 층대가 있고 대 위는 100여 명이 .. 2008. 5. 6.
충주호(청풍나루와 옥순교 구간) 이제 청풍나루를 떠나 장회나루를 향해 간다배 위에는 장회나루에서 타고온 손님들로 만원이다우리는 처음에 배위에 올라 와서 놀랐다웬 사람들이 이렇게 많지?우리 앞에 사람도 별로 타지 않았는데?알고 보니 장회나루에서 타고 온 손님들이 왕복을 하는 것이다 저 앞 청풍교를 지나 상류로 올라 가야 한다 청풍교 옆에 그 보다 더 큰 또 다른 다리를 놓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둘러 앉아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 산 위의 펜션들이 이국적이다 저 멀리 옥순교가 보이기 시작한다 새로 개통된 옥순교다이 다리를 지나면 우측으로 옥순봉과 구담봉이 연이어 나타난다 2008. 5. 6.
충주호-청풍나루 청풍나루-여름철에는 수위가 높아져 선착장이 위로 올라 온단다 특별히 운항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니다청풍-장회 구간은 30분 정도의 간격으로 수시로 운항한다 선착장 건너편에 번지 점프장이 있다그리고 호주의 시드니에 있는 오페라 하우스를 모방한 건물도 있다 주차장 외에도 도로변에 많은 차들이 주차해 있다 2008. 5. 6.
청풍문화재단지와 일지매 세트장 2008. 5. 6.
온달관광지 온달 관광지멀리서 본 연개소문 촬영지-온달관광지와 겸해 있다 2008. 5. 6.
수안보 온천 지대 온천으로 인해 발생한 소도시다동쪽 지역이 좀 더 시설이 나아 보인다 신흥온천장우리가 온천을 한 목욕탕-시설이 너무 노후되어 실망이 컸다 2008. 5. 6.
월악산 국립공원 오토 캠핑장-송계지구 넓은 캠핑장이 썰렁하다 단, 두 동의 텐트만이 외로이 있다비수기에는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성수기에는 소형차 기준 \9000)다만 가로등의 불을 켜주지 않는다 일반 야영장도 덕주봉 앞과 그 주위에 많이 있다 새벽녁의 월악산 영봉 캠핑장 옆 계곡-여름철이 아니라서 수량이 부족하다 월악산 국립 공원 안내도 2008. 5. 6.
결혼기념일 여행 결혼기념일 여행 2008.5.3(토) 오늘은 우리 부부가 부부의 연을 맺은 지 27년째다. 해마다 이날이면 밥 한 끼 먹는 걸로 때우고 지나갔는데, 올해는 어떻게 할 건데? 하는 집사람의 말 한마디가 여운을 남긴다. 그래! 올해는좋은 추억거리를 남겨보자. 해서 우리 아들 군에 있을 때 면회 겸 여행 겸 갈려고 생각해두었던 충주호 유람을 다녀오기로 한다. 벌써 몇년이 흘렀는지 모른다. 그때는 그냥 지나가고 이제야 써먹는다. 끼니는 집에서 준비한 것으로 해결하기로 하고 출발을 한다. 중부 내륙 고속도로의 현풍과 김천 구간이 새로 개통되었고, 신 대구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도로비도 적게 들고 시간도 별 차이가 없을 듯하여 남해고속도롤 이용하여 칠서I.C를 거쳐 구마고속도로를 타기로 한다. 그러나 연휴로 .. 2008. 5. 6.
2008해맞이-다대포 2008년 무자년 새 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다대포는 일몰만 아름다운 줄 알았는데, 일출 또한 이렇게 아름답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백사장 이쪽저쪽에 모여 서서 2008년 새 해가 뜨기를 기다리고 있다. 각자의 소망은 다르겠지만 모두 마음 먹은대로 소원성취되기를 빈다. 해가 뜨기 직전의 모습 새 해 일출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 몰운대쪽 바닷가뿐만 아니라 백사장쪽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해가 뜨기를 기다리고 있다 도로는 이중삼중 주차로 난리고,교통순경들이 일찍부터 나와서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 사진작가들도 해를 기다리고 만반의 준비가 끝났는데,해는 아직도 떠오를 생각을 안한다. 사람들의 마음을 조바심 나게 한다 하늘에는 달님이 아쉬운듯,아직도 얼굴을 내밀고 있다 드디어 구름 사이로 새해가 얼.. 2008.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