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억산3 억산-밀양 억산에서의 전망은 언제 보아도 멋지다 사방 조망이 탁 트여서 가슴까지 시원하다 억산의 이정표 2015. 11. 2. 억산-밀양 억산(944m)-문바위;밀양2006.10.22(일)홀로코스;석골사/수리봉/문바위/사자바위/억산 /깨진바위/팔풍재/대비골/석골사 이 코스에 대한 만족도; ★★★★구포 7시14분 -석골사 8시5분등산8시10분-하산14시수정코스;석골사-수리봉-문바위-사자바위-억산-팔풍재-범봉-석골사 집사람은 막내 처제 병 간호 차 부산대 병원에 갔다.공주는 시험친다고 학교가고,오늘도 홀로 나선다.몇주째 홀로 산행이다. 오후부터 비가 온다고 하여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덕천로타리에서 김밥 두줄을 사서,신대구 고속도로를 타고,석골사 주차장에 선다. 주차장이 많이 패였다.지난 여름에 비가 그리 많이 왔었나?. 아침 안개가 자욱하다.시계가 흐려 전망을 걱정했으나 그런대로 괜찮다. 석골사 앞 계곡을 오르다가 멧돼지 소리에 혼비 백산했.. 2007. 2. 27. 억산-밀양 2006.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