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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과 괴석147

용바위-정족산 천성산을 배경으로 서있는 용바위 바위가 특이하게 생겼다. 용은 상상속의 동물이니 이렇게도 생겼으리라고 믿어본다 2023. 4. 24.
장군바위-김해 금동산 석룡산 갈림길에서 약24분 내려서면 있다 왜 장군바위라고 이름지어 졌는지는 모르겠다 장군바위 우측 뒤로 솟아있는 산은 신어산 서봉이다 토종벌을 유인하기 위해 벌통을 놓았는데 벌은 안 보인다 2022. 5. 16.
장기바위-고성 시루봉 왜 장기바위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추측컨데 바위 위쪽이 장기판 처럼 평평해서? 아니면 장기알만 해서? 2022. 4. 18.
기암 2021. 4. 26.
가산바위-칠곡 가산 가산바위에 올라서면 구미 금오산과 합천의 가야산 그리고 비슬산과 팔공산등이 조망된다고 하는데 오늘(2020.12.27)은 날씨가 흐려서 거의 조망이 힘들다 2020. 12. 28.
허굴산의 기암 코끼리를 닮은 기이한 바위 영락없는 코끼리다 또 다른 기암 2020. 11. 30.
문경 부봉의 기암 부봉2봉과 3봉 사이에 있는 부처바위 부봉 5봉에 있는 사자바위 2020. 5. 5.
굴바위-산청 이방산 2020. 3. 24.
상사바위-산청 이방산 천민의 딸이 양반 도령을 사모하다가 이 바위에서 떨어져 죽었다는 전설이다 믿거나 말거나 2020. 3. 24.
마당바위-함안 진주 괘방산 작은방어산(국제신문 산행팀)옆에 있는 마당바위에 서면 좌측 아래로 마애사가 내려다 보이고 들판으로 군북과 가야 함안읍이 시야에 들어온다 앞의 작은 봉우리는 백이산과 숙제봉이고 멀리 함안 여항산이 보이는 등 전망이 아주 좋다 군북과 가야 함안 시가지가 보인다 우측 작은 봉우리는 백이산이다 산기슭에는 마애사가 있고 능선상의 바위 봉우리는 방어산이다 앞의 작은 봉우리 두 개는 좌측이 백이산이고 우측이 숙제봉이다 그 우측에 오봉산이 있고 오봉산 뒤쪽으로 여항산과 서북산이 보인다 2020. 3. 17.
와석총(蝸石塚)-산청 둔철산 산청 둔철산의 와석총(蝸石塚) 와석총(蝸石塚)은 말 그대로 달팽이 무덤이다.(달팽이 蝸,돌石,무덤塚) 달팽이 껍질 모양의 돌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일반 너덜지대의 돌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다 마치 연마기로 다듬어서 모난 곳이 없는, 여러가지 형태의 모습들이 특이하다 와석총에서 바라본 둔철산 정상 와석총에서 바라본 정수산과 황매산 방향 2019. 12. 24.
영동 석기봉의 삼신상 몸체는 하나인데 두 상이 세 개인 기이한 형태의 삼신상이다 어떤 의미로 조각을 했을까? 주술적인 의미인가? 2019. 5. 8.
흔들바위-의성 금성산 그러나 흔들어도 흔들리지는 않는다 2019. 4. 9.
용문바위 용문바위 마치 인위적으로 잘라낸 것처럼 2019. 4. 9.
삼형제바위-천성2봉 하늘릿지길 삼형제봉은 가까이서 보면 오형제봉 처럼 보인다. 중앙의 봉우리가 가까이서 보면 세 개의 작은 봉우리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멀리서 보면 보는 각도에 따라 중앙 세 개의 봉우리는 하나로 보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삼형제봉으로 불리는 모양이다. 부처바위 또는 옥황상제 거시기 바위라고 불리는 바위다 옥황상제 거시기를 누가 보기라도 했나? 건너편 대운산과 시명산 줄기가 가깝다. 산 아래는 서창 시가지와 소주공단이다. 2018. 12. 10.
함박등과 채이등의 기암 함박등을 내려서면 보이는 기암 채이등 능선을 찾아가는 길에 있는 기암 마치 의자를 뒤집어 놓은 모양이다 반대 방향에서 본 모습 2018. 11. 15.
장군바위-김해 금동산 홀로 우뚝 솟은 바위 모양이 예사롭지 않다 주변이 바위 지대도 아닌데 어떻게 이 바위만 이렇게 서있는지 궁금하다 2018. 4. 30.
장도바위-무주 적상산 2017. 10. 23.
흔들바위-김해 무척산 흔들바위는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준다 마치 원시인의 두개골처럼 보이기도 하고 각자 다른 방향을 보고 있는 얼굴 모습을 하고 있기도 하다 이렇게 보면 다이아몬드 모습을 하고 있는 것도 같다 바닥면은 이렇게 견고하다 도저히 흔들릴 것 같지 않다 흔들바위의 진실 흔들바위는 흔들리지 않았다. 7년 전에 올 때는 사진을 게시하지 않은 안내문만 있었는데 이번에는 친절하게도 사진까지 붙여놓고 저곳을 누르면 엄지손가락으로도 흔들린다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놓았다. 그러나 엄지손가락은 커녕 내 온 몸을 던져 눌러봐도 꿈쩍도 하지 않는다. 순실이가 온 우주의 기운을 받아서 밀어 봐도 안 될 것 같다. 그네 언니하고 힘을 합쳐도 안 될 것 같다. 이러면 안 된다. 사진이 없이 그냥 안내문만 있으면 한두 번 밀.. 2016. 12. 27.
기암 괴석-영축산 이 바위는 함박재에서 채이등 방향으로 좌측 능선길로 가다 보면 나온다 금수샘을 지나 백운암 방향으로 있다 2016. 1. 4.
매바위와 매산나 소-함양 안의면 2015.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