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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과 괴석147

시루봉-진해 2010. 11. 29.
조령산의 기암 조령산 촛대바위 공기돌 바위 공기돌 바위 2010. 11. 2.
북한산의 기암 인수봉에 올라가 있는 사람들-줌 백운대 정상 백운대 정상의 너럭바위 백운대 정상에서 바라본 인수봉 인수봉 좌측 뒤로 도봉산과 오봉이 보인다 우측 아래 위문에서 올라오고 있는 사람들 2010. 5. 4.
마이산의 모습 2010. 4. 27.
도솔봉의 기암 도솔봉에서 백운산휴양림 능선으로 하산 하는 길에 있는 의자바위앉아보니 편안하다자연적으로 생긴 바위 치곤 너무 인공적이다좌우 골짜기의 조망이 좋다 원시인의 두개골을 닮은 바위 세쌍둥이 바위 2010. 3. 30.
금샘-금정산 금샘도 얼었다.금샘을 오르는 밧줄이 급속 냉동된 동태처럼 뻣뻣하다. 2010. 2. 16.
거북 바위-동대봉 거북이가 등에 짐을 잔뜩지고 가는 형상이다 2009. 12. 15.
부석-경주 남산 남산 부석 2009. 12. 8.
가야산의 기암 2009. 11. 2.
기암-정족산 첫번째 전망대 부근 거북이 모양을 닮은 기암 솥발산 공원묘지를 지나서 있는 전망대의 기암 정상 부근의 기암 정상의 바위군 용바위-상상 속의 동물이라 누가 딱히 시비걸 자가 없다고 이런 이름을 지었나? 2009. 2. 17.
기암-남산 두꺼비 모양의 기암 토끼 모양이 기암 2009. 1. 5.
금샘-금정산 고당봉 '금샘(金井)' 설화금샘 설화는 부산의 진산 금정산이 예부터 신령스러운 영산(靈山)임을 알려주는 것과 함께 금정산이란 산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 “한 마리의 금빛 나는 물고기가 오색구름을 타고 하늘(梵天)에서 내려와 그 속에서 놀았다"고하여 '금샘(金井)'이라고 하고 산 이름을 금정(金井)산이라 했다. 금샘은 “금정산 산정에 세 길 정도 높이의 바위가 있는데, 그 위에 우물이 있다. 둘레가 10여척 이며 깊이는 7촌寸쯤 된다. 황금색 물이 항상 가득 차 있고 가물어도 마르지 않는다. 고 한다. 그 설화는 [동국여지승람]에 기록돼 있다. 2008. 12. 2.
속리산의 기암 문장대 앞의 기암 문장대 아래 신선대,비로봉 방향 입석대 거북이 바위? 물개모양의 바위 석문 사자모양의 바위 사자바위 줌 2008. 10. 28.
화왕산의 기암 2008. 10. 21.
신불공룡 능선의 기맘 칼날 능선을 걷고 있는 사람들 구름이 몰려 오고 있다 신불재의 모습 신불재-줌 등억온천 단지 2008. 9. 29.
상계봉의 기암2 2008. 9. 22.
상계봉의 기암 상계봉에서 망미봉을 바라보고 제1 망루대에서 화산방향으로 하산 능선에서 만나는 암릉들 2008. 9. 16.
파리봉의 기암1 가을 하늘은 높아만 가는데, 늦더위는 물러갈 줄을 모르고 기승을 부리고 있다오늘도 땀을 얼마나 흘렸는지 모른다 2008. 9. 16.
천성산의 기암 아리랑릿지의 제일 윗봉인6봉-아래 쪽은 천길 낭떨어지로 내려다 보면 아찔하다아리랑 릿지 옆길(하산로)이 이 부근에 오면 이 바위와 만나진다 릿지 위의 암릉지대 법수원 계곡의 기암들 2008. 9. 8.
남산의 기암-청도 거북바위라고 칭하는데 어떻게 봐야 거북이인지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 2008. 8. 25.
보두산의 기암 마치 거대한 고인돌 같다 2008.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