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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과 괴석

파리봉의 기암1

by 와송 2008. 9. 16.


가을 하늘은 높아만 가는데, 늦더위는 물러갈 줄을 모르고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오늘도 땀을 얼마나 흘렸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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