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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문복산4

문복산(1013.5m)-청도 문복산은 여름 한철 몸살을 앓는다 계살피계곡을 끼고 있어 전국에서 많은 산행객이 몰려들기 때문이다 오늘도 많은 산객들이 찾았는데, 올해는 가뭄이 심해서 계곡의 물이 다 말라버렸다(2017.7.16) 중부지방은 장마로 인해서 물난리가 났다고 하는데 여기는 마른장마다 공평치가 못하다 2017. 7. 17.
문복산(1013.5m)-청도 정상석이 새로 세워져 있다 높이도 예전거와 다르게 표시되어 있다 이거는 지리원의 자문을 받은 것인지 궁금하다 문복산 정상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길과 정면의 고헌산 그리고 그 아래 산내불고기 단지가 보인다 무더운 날씨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올라왔다 여기는 산 아래 물좋은 계살피계곡이 있어 여름에 더 사랑받는 산인지도 모른다 2013. 7. 29.
문복산-청도 문복산(1013m)-청도2006.6.11(일)산행인원;둘코스; 삼계리 산골식당 옆-묵은 임도-너럭바위-돌무덤-정상-가슬갑사 터-계살피 계곡-삼계리 이 코스에 대한 만족도; ★★★★구포(8시)-청도 I.C(8시35분)-커피타임(8시41분-8시46분)-매전 면사무소(8시55분)-동곡 사거리(9시) 우회전-운문사(9시17분)-산골식당 앞(9시23분)대동-청도(\6,600)산골식당 앞 출발 16시23분 산내 출발 17시44분 등산 9시40분-하산 16시 공주가 시험기간(7월2일)이라고 모처럼 단둘이 산행.오늘은 가까운 근교산행을 하기로 하고,전부터 벼르던 문복산을 택함. 숨은 비경을 간직한 골짜기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하고 떠남.당초 계획한 코스보다 짧은 코스로 오르게됨(길을 못찾아서). 생각보다 힘도 들지 않고.. 2007. 1. 31.
문복산-청도 2006.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