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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과 괴석147

용선대-창원 팔룡산 2015. 11. 16.
상사바위-창원 팔룡산 위에서 내려오면서 볼 때는 밋밋하던 바위가 아래쪽에서 바라보니 천길 낭떨어지다 여기서 암벽훈련도 한다고 한다 상사바위 위쪽 상사바위에서 바라본 정상 상사바위에서 바라본 봉암저수지 산행로는 건너편 산으로 이어진다 불암사가 건너편 중턱에 보인다 상사바위에서 바라본 마산 앞바다 2015. 11. 16.
팔룡산의 돌탑-창원 2015. 11. 16.
영축산의 기암 바둑이 바위 쥐바위 2015. 6. 15.
송곳바위-단석산 단석산의 송곳바위 다른 산에서 이런 바위를 만나면 촛대바위 선바위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2015. 6. 8.
범방산의 기암괴석-부산 2015. 2. 24.
쌀바위-가지산 쌀바위 2015. 1. 26.
붓돌바위-양산 어영마을 2015. 1. 12.
금정산의 기암 2014. 11. 24.
합천 남산제일봉의 기암괴석 남산제일봉의 왕관바위 남산제일봉에는 수많은 기암괴석들이 즐비하다 마치 멋진 수석들을 모아서 전시하는 전시장을 방불케 한다 비가 오는 관계로 제대로 된 바위 감상을 못하고 사진도 얼마 찍지를 못했다 2014. 11. 3.
거북바위-청도 남산 위쪽에 있는 바위의 모습이고 아래 것은 아래쪽 밧줄이 걸린 곳에 있는 바위다 그러나 두 개 다 어떻게 봐야 거북이의 모습을 하고 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바위가 갈라진 게 거북이 등껍질 닮았다해서 붙인 이름인가? 2014. 9. 23.
용바위-김해 용지봉 용바위 안쪽에는 멋진 바위 전망대가 있다 용바위는 보는 각도에 따라서 바위의 모습이 확연히 다르다 2014. 8. 12.
고성 향로봉의 기암괴석 신선대 반대방향에서 바라본 신선대 신선대 새바위 기암-왜 이거는 이름을 안지었지? 2014. 7. 28.
초례봉의 기암 삼형제봉-초례봉 가기 전 공기돌 바위와 코끼리바위는 좀 억지스런 것 같다 2014. 6. 30.
남근석-낙타봉 남근석-낙타봉을 내려서면 보인다 2014. 6. 30.
오봉산 마당바위-경주 저 위에 서면 주변 풍광이 아주 뛰어나다 그래서인지 드라마 선덕여왕과 동이가 여기서 촬영되었다고 한다 마당바위에서 바라본 고랭지 채소밭이 그림처럼 아름답다 2014. 6. 16.
파리봉의 기암 나는 파리봉에 와서 이 바위를 볼 때마다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이리도 고사상에 올려진 돼지머리와 닮았는지 보면 볼수록 신기하다 옷는 모습까지도 닮았다 2014. 6. 3.
옥단춘굴-청도 철마산 옥단춘굴은 굴이라기 보다는 암석이 아주 조금 깍여나간 곳이다 깊이가 1m 정도이다 옥단춘굴이 얶힌 전설은 아래와 같다.국제신문에서 발췌한 것이다. 이야기를 지어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말을 만든 것 같다 옛날 선녀가 옥단춘굴로 철마를 타고 내려왔다는 전설에서 철마산이란 이름이 유래됐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 전설은 대략 이렇다. 선녀가 옥황상제의 심부름으로 철마를 타고 산을 넘어가다가 아름다운 경치에 정신을 잃고 쉬는 사이 나무꾼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나무꾼과 사랑을 나누는 사이 철마는 산을 넘어가 버렸다. 이것도 모르고 사랑을 나누던 선녀는 옥황상제의 노여움으로 옥단춘이라는 기생으로 환생하여 이 굴속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이때 옥단춘은 지난 일을 반성하고 음욕을 줄이는 풀만 평생 먹고 살았다고 한다. .. 2014. 5. 26.
용바위-정족산 기이한 모습의 용바위 정족산 정상에서 천성산 방향 하산길에 있다 2014. 4. 14.
천성산의 기암 기이한 모양을 하고 있는 눈뭉치 바람과 추위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작품이다 2014. 2. 10.
금정산 기암 2014.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