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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과 괴석147

쌀바위-가지산 수량이 많지 않을 때는 한방울씩 바위틈에서 떨어지곤 했다. 개가 순둥이다. 사람이 음식을 먹으면서 조금씩 주는 것에 길들여져 있어, 내 옆에 꼭 붙어 애처롭게 처다보는 모습에 조금은 민망하다. 2013. 11. 26.
독수리바위-운문산 운문북릉 입구에서 약35분 거리에 있는 독수리바위는 보는 방향에 따라 말안장 바위 또는 장군바위라고도 불리운다 지금 이 모습은 독수리가 날개를 펴고 비상하는 모습이다 2013. 11. 12.
천길바위-울주 912봉을 내려서면서 바라본 천길바위 천길바위를 올라서는 밧줄 천길바위 위의 소나무 흙 한줌 없는 바위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소나무들이 몇그루 있다 천길바위에서 바라본 912봉 천길바위에서 바라본 간월산 천길바위에서 바라본 등억온천단지 천길바위에서 바라본 간월산과 신불산방향 2013. 8. 20.
배바위-청도 배바위-옛날 큰 홍수가 났을 때 배를 묶어둬 이름이 그렇게 붙었다고 전해진다. 믿거나 말거나.... 배바위에 올라서면 천왕재와 화왕산등이 보인다 2013. 6. 24.
구포 범방산의 기암 산 아래쪽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한 마리 거북이가 산을 향해 올라가는 듯한 모습처럼 보인다. 2013. 5. 27.
보두산의 기암-밀양 2013. 3. 13.
가야산 만물상능선의 기암과 풍경 가야산 만물상능선의 풍경 그리고 기암 2012. 10. 29.
한라산의 기암 숲속에서 공룡 한마리가 고개를 내밀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호랑이 머리 2012. 6. 12.
순결바위-황매산 2012. 5. 22.
황매산의 기암 이름이 멋있는 황포돗대바위 2012. 5. 22.
승천암-무등산 2012. 5. 16.
서석대-무등산 2012. 5. 16.
입석대-무등산 2012. 5. 16.
선바위 장군암-장산 2012. 3. 19.
금샘-금정산 금샘도 꽁꽁 얼었다 안내표지판도 새로 세우고 길안내도 잘 되어 있어 예전보다 찾기가 편하게 되어 있다 금샘 에서 바라본 북문 2012. 2. 6.
천관산의 기암 천관산의 기암은 다른 산과 비교해서 유난히 하늘을 향해 솟구친 형태를 띄고 있다 2011. 10. 4.
달음산의 기암 2011. 8. 8.
공룡능선-신불산 2011. 7. 18.
연대봉의 기암 대항고개에서 연대봉을 오르는 길에 만난 물개바위?가 대항바닷가를 쳐다보고 있다 2011. 7. 11.
황매산의 기암 기묘한 형상을 한 바위들이 즐비하다바위를 구경하면서 산행하는 맛도 즐겁다 누룩덤-누룩을 포개놓은 모습을 닮았다해서 붙인 이름 칠성바위 2011. 5. 24.
문바위-금원산 2011.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