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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과 괴석

쌀바위-가지산

by 와송 2013. 11. 26.

 

 

 

 

 

 수량이 많지 않을 때는 한방울씩 바위틈에서 떨어지곤 했다.

 

 

 

 

 

 

 

 개가 순둥이다.

사람이 음식을 먹으면서 조금씩 주는 것에 길들여져 있어,

내 옆에 꼭 붙어 애처롭게 처다보는 모습에 조금은 민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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