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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과 괴석147

이기대의 기암 농바위-곧 무너질 것만 같은 바위가 포개져 있다그러나 태풍이 불어도 안무너진다왜 농바위라고 이름 붙여졌는지는 모르겠다 위에서 본 농바위의 모습 농바위 옆의 기암 옆에서 본 농바위 또다른 포갠 바위의 모습 2008. 5. 14.
오륙도 내가 오륙도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기는 중학교 때이후 처음이다 오륙도 부산시 지정 기념물 제 22호로 지정되어 있는 오륙도는 남구 용호동의 끝인 승두말로부터 남남동 방향으로 우삭도(해발 32m), 수리섬(33m), 송곳섬(37m), 굴섬(68m)등대섬(28m)으로 불리우는5개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 우삭도는 1m정도의 폭을 가진 해식동(동굴)에 의해 솔섬과 방패섬이라 불리는 2개의 섬으로 분리되어 있어 썰물 때는 암반이 육지로 등장되면서 1개의 섬으로 되나, 밀물 때는 바닷물이 차 올라 2개의 섬으로 갈라지면서 섬이 5개로 보였다가 6개로 보였다 하므로 오륙도란 이름이 붙게 되었다. 자갈이나 모래와 같은 퇴적물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갯바위로만 이루어진 오륙도는 지금으로부터 약 1억년 전에 생.. 2008. 5. 14.
영취산의 기암괴석 거북이를 닮은 바위톱날바위 거북이를 닮은 바위 바위 위에 서서 풍경을 감상하는 사람 물개바위 권총바위 바다사자 바위 물개들의 집합 코브라를 닮은 바위 이쁜 소나무 바위가 알을 낳았어요!!!!! 2008. 3. 10.
금정산의 기암 금정산은 코스마다 기암들이 상당히 많다오늘 이 코스도 특이한 기암들이 눈을 즐겁게 한다 새조개를 닮았다.너는 오늘부터 새조개 바위다 건너편 능선의 바위가 겹쳐보인다저 능선의 바위가 아마도 미륵불이 있는 곳인 모양인데,그냥 지나쳤다 지난 여름 비바람이 칠 때 여기서 점심을 먹었다 원효봉 직전의 석문-이 문을 통과해야 원효봉에 오를 수 있다 원효봉 아래의 기암 원효봉 아래의 기암 부채바위 부근의 기암부채바위 부근의 기암부채바위 부근의 기암 3망루 부근의 기암 3망루 부근의 기암 3망루 부근의 기암 3망루 부근의 기암 3망루 부근의 기암 바위가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연출한다 3망루 부근의 기암들 아래 바위와 동일 동문 가는 길의 기암-바로 위에 있는 바위가 보는 각도에 따라 이렇게 달리 보인다 대륙.. 2008. 2. 5.
신불산의 기암 2007. 11. 5.
삼각봉의 기암 2007. 9. 28.
의상대 능선의 기암 2007. 9. 27.
아기자기 능선의 기암들 아기자기 능선에 최고의 전망대가 있는 곳-선 바위아기자기 능선 초입에 있는 바위 헬멧바위? 이곳의 바위들은 고인돌 형태와 겹친 바위의 모양이 많다 이렇게 포개진 바위들이 많은 게 특징이다 아기자기 능선이라 이름 붙인 사람이 궁금하다 너럭바위 네모 반듯하게 칼질돼 있다 포개진 바위들의 천국이다 선바위 아기자기 능선 최고의 전망대가 있는 바위 물개바위 아기자기 능선 상에 있는 두번째로 멋진 바위 전망대 두번째로 멋진 전망대에 있는 바위들 포개진 바위 추모 현판이 있는 바위에서 바라본 모습-웅장하다 아슬아슬 바위길 대륙붕 아래의 멋진 바위-펜촉바위? 대륙붕은 수백명이 족히 앉아 쉴만하다 대륙붕 직전의 기이한 바위 2007. 9. 10.
상계봉과 파리봉의 기암 온갖 종류의 바위들이 저 마다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금정산 중에서도 바위가 많기로는 상계봉 주위가 아닌가 싶다 한복을 입은 어머니가 아이를 감싸 안고 있는 모습처럼 보인다 의자바위? 물개바뉘? 두꺼비 바위? 상계봉의 바위들 단칼에 베어진 바위 같다 파리봉 주위의 암릉-아래는 파리봉의 암릉이다 2007. 9. 3.
입석바위 능선의 기암-가지산 입석바위 가을 단풍이 들 때는 더 멋있을 것 같다 입석바위의 모습이 신비롭다 2007. 8. 27.
능걸산의 기암 기차바위 부근의 기암 다정한 형제들 같다 쌍둥이 형제 물개바위? 바다사자? 혜월산 능선의 기암 습지의 기암 2007. 7. 30.
아리랑 릿지의 기암 아리랑 릿지 멋진 기암들이 수두룩하다다만 구름 속에 가려 그 진면목을 다 보지 못한 게 아쉽다 2007. 7. 16.
배내봉의 기암 두꺼비 모양?이라는데 어떠한지? 밑둥이 기이하게 자란나무돌을 안고서 힘들에 끙끙대고 있는 것 같다 근육질의 나무 연리지-세 종류의 나무가 한데 어우러 살고 있다 2007. 7. 9.
원효봉의 기암 기이한 모습의 바위들이 많다.비가 오는 관계로 다양한 모습을 찍지 못한 게 아쉽다 시조새 바위 거북모양의 바위 2007. 7. 2.
달음산의 기암 달음산 정상옥녀봉의 모습은 끝내 보지 못하고 내려섰다 2007. 5. 21.
촛대바위-산성산 2007. 5. 14.
망운산의 기암 2007. 5. 7.
비슬산의 기암 거북바위에 사람이 올라가 있다-그런데 거북이처럼은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부처바위 말바위-이곳도 어떤 방향에서 보아야 말처럼 보이는 지? 칼바위 칼바위 칼바위 2007. 4. 30.
화왕산의 기암 2007. 4. 16.
화왕산의 기암-배바위의 다양한 모습 배바위의 위용어느 방향에서 봐야 배처럼 보이지?아무리봐도 배처럼은 보이지 않는데?하고 둘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옆의 산님이 한마디 거든다.옛날에 배를 묶어 놓았던 곳이라서 배바위라고 한다고.엥? 그게 무시기 말?그럼 유추해보면, 아주 먼 옛날(천지창조 후?) 이 바위 앞이 모두 바닷가였고?얼매나 큰 배였길래 이 큰 바위에다 배를 묶어 두었을꼬? 이 바위 사이를 통과하여 안으로 들어가면 새로운 세계가 나타난다.그러나 몸이 좀 되는 사람은 다이어트부터 하고 가야한다.잘 못하면 바위 사이에 끼어 오도가도 못하니까. 산불감시초소에서 바라본 배바위의 모습 동문 쪽에서 바라본 배바위의 모습 동문 쪽 성곽에서 바라본 배바위의 모습 2007. 4. 16.
창원 대암산의 기암 2007.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