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캠핑장이 썰렁하다
단, 두 동의 텐트만이 외로이 있다
비수기에는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성수기에는 소형차 기준 \9000)
다만 가로등의 불을 켜주지 않는다
일반 야영장도 덕주봉 앞과 그 주위에 많이 있다
새벽녁의 월악산 영봉
캠핑장 옆 계곡-여름철이 아니라서 수량이 부족하다
월악산 국립 공원 안내도
'해맞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풍문화재단지와 일지매 세트장 (1) | 2008.05.06 |
---|---|
온달관광지 (0) | 2008.05.06 |
수안보 온천 지대 (0) | 2008.05.06 |
결혼기념일 여행 (2) | 2008.05.06 |
2008해맞이-다대포 (0) | 2008.01.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