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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386

마애여래좌상-경주 장육산 2015. 4. 13.
진달래꽃 시 진달래꽃을 노래한 시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로 시작해서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로 끝나는 소월의 '진달래꽃'만 있는 줄 알았는데 진달래꽃을 노래한 시가 이렇게나 많은 줄 미쳐 몰랐다. 2015. 4. 7.
여수 흥국사 홍교밟기 재현 2015. 4. 7.
양산 동면 법기수원지 2015. 1. 19.
여근곡(女根谷)의 전설-경주 건천읍 여근곡(女根谷)의 전설 (여근곡의 앞부분이 개발되기 전의 모습) 일연이 쓴 삼국유사 '기이(紀異)' 편에 신라 선덕여왕의 기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 있다. 선덕여왕이 즉위한 지 5년이 되던 어느 날. 한겨울인데도 궁 서쪽 옥문지(玉門池)에서 개구리 떼가 사나흘 울었다. 신하들이 괴이하다며 여왕께 물었다. 여왕은 "정예병사 2천 명을 모아 빨리 서녘 교외로 달려가 여근곡(女根谷)을 찾아가라. 그곳에 반드시 적병이 숨어 있을 것이니 습격해서 죽이라"고 명령했다. 각간 알천과 필탄이 군사를 데리고 여근곡을 찾아갔다. (여근곡의 앞부분이 개발된 후의 모습) 과연 여왕의 말대로 백제 군사 500명이 매복하고 있었다. 백제 군사들은 그 자리에서 몰살당했다. 여왕의 예지에 탄복한 신하들이 물었다. 여왕은 "개구리가.. 2014. 12. 1.
금정산성 남문 2014. 11. 24.
왕의 길(신문왕 호국 행차 길)-경주 기림사 2014. 11. 18.
치밭목대피소(산장)-지리산 치밭목대피소는 규모가 작다 테이블 서너개에 마당도 좁다 이용객이 많지 않아서 그런 모양이다 2014.10.26 2014. 10. 27.
서리전원마을-양산 2014. 10. 20.
비지1리 학동마을의 풍경 2014. 10. 13.
한옥학교-청도 청도 한옥학교 낙대폭포 올라가는 아래쪽에 있다 우측 정자 뒷쪽으로 내려왔다 2014. 9. 23.
봉수대-청도 남산 청도 남산의 봉수대는 특이하게도 전망이 없는 곳에 세워져 있다 일반적으로 봉수대는 사방 전망이 탁 트인 곳에 있는데 말이다 2014. 9. 23.
김해 대청계곡의 가든풍경(2014.8.10) 2014. 8. 12.
매여동 종점 매여동 쉼터 부근은 마을 버스 종점 치고는 정비가 아주 잘 되어 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들고 나와서 직판장 앞에서 팔도록 하고 있었다 2014. 6. 30.
부산성 고랭지 채소밭-경주 오봉산 양배추 모종을 옮겨심기 하고 있다 2014. 6. 16.
밀양 구곡마을앞 밀양 고곡마을앞 논에는 보리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구곡마을앞 도로변은 붉은 장미로 치장을 했다 장미를 심어 놓은 거리가 약2km 정도는 되는 것 같다 2014. 5. 26.
분봉모습 여왕벌이 전신주에 앉은 모양이다 분봉을 하고 있다 주인이 모르고 있는 모양인지 주위에 사람이 없다 곧 벌들이 사라질텐데... 2014. 5. 26.
청도 유천 내호마을 거리 이호우 이영도 시인 생가 오래된 정미소가 옛정취를 물씬 풍긴다 옛날 극장건물이었다고 한다 유천마을은 60-70년대 거리를 연상케한다 아직도 이런 거리가 그대로 남아있다니 신기하다 2014. 5. 26.
오누이공원-청도 내호마을 2014. 5. 26.
친구들의 모습 2014. 5. 12.
아름다운 반계마을-울주 웅촌 2014.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