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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와 소116

석골폭포-석골사 2013. 11. 4.
용수골의 풍경 며칠 전에 내린 비로 인해서 여름철을 방불케할 정도로 수량이 많다 2013. 10. 14.
구룡소폭포-밀양 백운산 날이 가물어서 폭포의 수량이 없다 폭포 하단에서 올려다 본 구룡소 폭포 폭포 상단의 모습 폭포 바위 벼랑에 구절초가 애처롭게 폈다 폭포 위쪽 모습 백운산 정상을 다녀오니 비가 오는 관계로 수량이 조금 불었다 2013. 10. 8.
금강폭포-대운산 올여름 몇십년만에 찾아온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폭포의 물도 완전 말랐다 폭포의 양쪽 벽면이 거대한 바위로 둘러 쌓여 있어 위로 올라갈 수가 없다 하는 수 없이 폭포 아래쪽으로 약100m 정도 내려서서 우측으로 치고 올랐다 2013. 9. 16.
학암폭포-향로산 오랜 가뭄 후에 이틀동안 내린 비로 인해 폭포의 수량이 많이 풍부해졌다 폭포가 계곡 깊숙이 있어 일반인들은 접근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사람 발길이 없어 상대적으로 주변이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다 겨울에는 등산인들의 빙벽훈련장으로 이용된다고 한다 2013. 8. 27.
용미폭포-상운산 운문휴양림 오랜 가뭄 탓에 폭포의 물이 말랐다 마치 빗방울 떨어지듯 푹포물이 떨어지고 있었다 2013. 8. 12.
용소폭포-천성산 용소폭포-천성1봉을 오르는 도중에 만난다 용소마을의 식수원으로 사용하는 계곡이다 얼음이 얼어있는 폭포 뒤로 계곡물이 흐르고 있다 폭포 위부분은 등산로가 이어지는 평지다 2013. 1. 8.
오층폭포(지리산 한신계곡) 2012. 10. 23.
가내소 폭포의 전설(지리산 한신계곡) 2012. 10. 23.
백운계곡의 폭포 백운계곡에는 수많은 폭포와 소가 있다 이곳은 쌍폭 백운계곡의 백미인 백운폭포 지리산 자락답게 계곡에 물이 많이 흘러 내린다 2012. 8. 3.
구만폭포-구만산 11월 내내 여름 장마철처럼 비가 자주 내리는 바람에 구만폭포의 수량이 여름철 우기 때의 수량만큼이나 많다 폭포 위쪽의 모습 폭포로 내려서는 위험구간 2011. 12. 5.
천상폭포-운문산 천상폭포-줌천상폭포는 그곳에 폭포가 있다고 생각하고 찾아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그리고 마치하늘에서 폭포가 떨어지는 것처럼 보인다이곳도 역시 여름철에도 잘 보이지 않는데 어제 비가 많이 내린 탓에 수량이 많다 저 골짜기 위에 천상폭포가 있다찾아보시라 2011. 11. 21.
선녀폭포-운문산 이 폭포는 약간 숨어 있다그래서 선녀폭포인지도 모르겠다운문산을 자주 다니는 사람들도 이런 폭포가 있는 줄을 잘 모른다역시나 이곳도 오늘 수량이 풍부하여 장관이다 2011. 11. 21.
석골폭포-운문산 석골사앞 석골폭포한 여름에도 이런 수량은 보기 드물다우렁찬 폭포 소리가 장관이다 2011. 11. 21.
천성산의 폭포-성불암 계곡 성불암 계곡의 폭포는 세개가 연이어 나온다그런데 그 흔한 이름이 여기에는 없다근래에 가을비 치고는 비가 자주내린 덕분에 여름처럼 수량이 많아서 볼 만하다. 제일 위의 폭포 중간에 있는 폭포 세번째 폭포-위에서 부터 2011. 11. 15.
단장천-언양 철구소 위부터 주암마을까지 단장천을 답사했다.올라갈 때는 잠수교 있는 곳부터는 계곡 좌측을 따라 갔고내려올 때는 임도를 따라 왔다 (왕복 소요 시간;95분)단장천은 주암마을까지 올라가면서 이름없는 아름다운 소들이 즐비했다계곡이 넓고 수량이 많아 물놀이 할만한곳도 많았다그러나 여기는 접근성이 떨어진다 여기부터는 계곡 좌측 길을 따라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는 우측 임도를 따라 내려왔다 주암계곡이 연결되는 곳에도 사람들이 제법 많다 2011. 8. 16.
철구소-언양 철구소-이른 아침이라서 물에 들어가는 사람은 없다 비가 오고 난 후라서 평소보다 수량이 엄청 많다 단장천을 한바퀴 답사하고 오니 사람들이 제법 많이 모였다 반대편 다이빙대는 아예 차단을 해놨다 사고가 자주 일어나니까 방지를 하는 것 같다 2011. 8. 16.
파래소폭포-신불산 이틀 전 밤에 내린 비로 인해 평소보다 훨씬 많은 폭포물이 굉음을 내며 쏟아지고 있다멀리 떨어져 있어도 냉기가 느껴진다 입장료 일인당\1000,주차비\3000을 지불하고 파래소폭포를 구경하고 왔다여기도 만원이어서 자리 펼 곳도 없단다.시설이 수용 한계를 넘어설 정도로 사람들이 넘쳐 난다. 주차는 여기에 하고 약1km을 왕복했다.소요시간 약1시간 정도 오토캠핑장이 너무 협소했다 평소보다 떨어지는 물의 양이 많아서인지폭포 밑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없다아마도 이런 수량이라면 폭포 밑에 서 있다가는 온 몸이 찢겨 나갈 것이다 폭포와 조금 떨어져 있는데도 냉기가 느껴진다 전망대 올라가는 길 간월재를 오르는 임도는 차단을 했다이제 더 이상 차를 가지고 간월재를 오르는 일은 못하게 됐다간월재의 억새 보호 차원에서 어.. 2011. 8. 16.
용추폭포-대야산 하트 모양의 소비가 오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용추폭포의 물이 하트 모양의 소로 떨어지고 있다 2011. 7. 25.
와폭-신불산 와폭은 자세히 보면 삼단으로 이루어져 있다이름짓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여기에는 왜 이름을 붙이지 않았는지 모를 일이다 장마가 끝난 후의 수량이 이 정도라면 평소에는 거의 폭포를 볼 수 없을 것 같다. 위에서 본 모습 폭포 상단의 모습산목련(함박꽃)의 꽃이 떨어져 소용돌이 속에서 맴돌고 있다 폭포 상단의 모습 폭포 상단의 모습 폭포 상단에서 물이 떨어지는 모습 2011. 7. 18.
홍류폭포-신불산 홍류폭포는 생각보다 수량이 적다며칠전까지 장마비가 왔었기 때문에 기대를 하고 왔었는데 실망이다 올 여름은 더위가 일찍 찾아 온 것같다더위를 식히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2011.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