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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와 소116

나뭇꾼폭포-억산 석골사 위쪽 계곡에 위치한 폭포 이름없는 폭포였으나 오바우님들이 명명한 것이다 왜 선녀폭포고 나뭇꾼폭포라고 이름을 지었는지는 모르겠다 2015. 11. 2.
선녀폭포-억산 선녀폭포- 석골사 위쪽 계곡에 위치 이름 없는폭포였으나 울산 오바우님들이 명명했다 2015. 11. 2.
무지개폭포-억산 무지개폭포-석골사 위쪽 계곡 2015. 11. 2.
석골폭포-밀양 석골사 석골폭포 2015. 11. 2.
낙대폭포-청도 남산(2015.9.29) 낙대폭포의 수량이 없어 폭포물이 졸졸 거린다 물이 많이 떨어질 때는 아래쪽을 세멘트로 발라놔서 소리가 장관이겠다 여름철에는 사람들이 제법 찾아오는지 화장실과 탈의실을 구비해 놓고 있다 2015. 10. 13.
홍룡폭포-천성산 홍룡사 홍룡폭포는 특이하게도 절 경내로 떨어져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며칠 전에 내린 비로 인해 수량이 풍부하다 2015. 9. 21.
철구소-언양(2015.9.6) 여름 한철 떠들썩하던 철구소도 이젠 한적하다 어제부터 새벽까지 내린 비로 인해 계곡물이 엄청 불었다 물소리가 우렁차다 2015. 9. 7.
구만폭포-밀양 구만산 구만폭포는 극심한 여름 가뭄으로 인해서 물이 말랐다 2015. 8. 10.
용연폭포-함월산 기림사 2014. 11. 18.
무재치기폭포-지리산 2014. 10. 27.
장유폭포와 대천계곡-김해 장유 2014. 8. 12.
수옥폭포-충북 괴산군 접근성이 좋은 곳에 커다란 폭포가 있다 그래서인지 드라마찰영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것 같다 주차장이 협소하다 유로라고 써 있으나 관리하는 사람은 없다 2014. 6. 9.
웅연폭포-천태산 천태사 웅연폭포-천태사에서 약10분 정도 오르면 나온다 겨울 가뭄이 오래 되어서인지 수량이 적다 폭포 주변 등산로는 나무계단을 설치해서 정비해 놓았다 2014. 3. 11.
양운폭포-장산 2014. 2. 24.
무지개폭포-양산 천성산 무지개폭포는 겨울인데도 얼음이 얼어있지 않았다 물이 흘러내는데 수량이 빈약하다 무지개폭포 위에는 또다른 폭포가 있다 여기 위쪽은 주민들이 식수를 받기위해 커다란 물통을 가져다 놓았다 2014. 2. 10.
홍류폭포-울주 신불산 간월산 수량이 많을 때는 장관을 이루는 홍류폭포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얼어 있다 2014. 1. 14.
나선폭포-청도 이 폭포는 여름에 수량이 많을 때는 마치 천둥이 치는 것처럼 요란하다고 한다. 높이를 보니 과연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겨울에는 빙벽훈련장으로도 쓰인다는데 초겨울이라서 아직은 아니다 이거는 빈말이 아닌 것 같다. 폭포 아래서 사진을 찍고 돌아서는데 커다란 고드름이 떨어지면서 굉음을 낸다. 초겨울 얼음이 얼려고 할 이 무렵하고,해빙기 때는 조심해야 할 것 같다. 2013. 12. 2.
쌍폭포-가지산 학심이골 쌍폭포는 큰골 삼거리 환경감시초소가 있는 곳에서 학심이골 방향으로 약13분 정도 진행하면 좌측 아래에 있다. 쌍폭포를 감상하려면 계곡 아래까지 내려서야 한다. 2013. 11. 26.
비룡폭포(학소대1폭포,3단폭포)-가지산 학심이골 이 폭포는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누구는 비룡폭포라고 하고,누구는 학소대1폭포라고 하고,또 누구는 3단폭포라고 하기도 한다. 그러나 처음 오는 사람들은 이 폭포를 찾아가기가 쉽지 않다. 학소대는 안내가 있는데, 이 폭포는 안내표시가 없기 때문이다. 이 폭포를 보려면 상운산 아래 헬기장에서 내려오는 길과 만나는 곳에서 우측 계곡으로 내려서든지 아니면 학소대 입구 나무계단을 내려서기 전에 공터 비슷한 곳에서 골짜기쪽으로 내려서는 곳에 밧줄이 걸려있는 곳으로 내려서면 볼 수 있다. 상단 중단 하단 2013. 11. 26.
학소대-가지산 학심이골 시기적으로 너무 늦게 찾았다. 완전한 가을색이 묻어날 때 찾았으면 환상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2013. 11. 26.
하양폭포-운문산 하양폭포는 2단으로된 폭포이다 등산로에서 우측으로 약50여m 가량 들어가 있고,평소에는 수량이 많지 않아서 잘 모르고 지나친다 2013.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