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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과 암자249

백운암-영축산 백운암은 통도사 암자 중에서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 2016. 1. 4.
석남사-언양 2015. 11. 9.
원효암-천성산 산꼭데기 암자치고는 규모가 좀 큰 편이다 2015. 9. 21.
홍룡사-천성산 홍룡사는 절이 아담하다 오랜만에 왔더니 일주문도 새로 세워놨다 2015. 9. 21.
성불사-양산 향로봉 2015. 6. 1.
대견사-비슬산 대견사는 2014년에 건축되었다고 한다 예전에는 여기가 공터로 있었다 비슬산 휴양림 방향에서 임도로 여기까지 차량통행이 가능한데 일반인 차량은 안되고 절에 용무가 있는 사람만 가능하다 송해 선생님이 여기까지 올라오셨다(2015.4.26) 무슨 용무인지는 모르지만 사람들에 둘러싸여 포즈를 취해주고 계신다 그리곤 이내 차를 타고 하산을 한다 2015. 4. 28.
용천사-청도 비슬산 절은 규모가 작지만 아담하다 그리고 유서가 깊은 고찰이라고 한다 2015. 4. 28.
여수 영취산 흥국사 2015. 4. 7.
원효암-함안 상데미산 창건 연대가 오래된 절 치고는 규모가 적다 천도제를 지내는지 스님의 독경소리가 낭랑하게 울려펴진다 정상에서 급경사길을 약25분 정도 걸려서 내려왔다 2015. 3. 2.
문수사-울산 문수산 문수(文殊)보살은 부처님이 돌아가신 뒤 인도에서 태어났다. 반야경의 지혜와 도리를 사부대중에게 설파했다. 길상과 복덕을 상징한다. 이 보살은 중국 산시성(山西省)의 청량산(일명 오대산)에 기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땅에 문수를 알린 이는 중국에서 불교를 익힌 신라 승려 자장. 그는 강원도 오대산에 문수도량을 만들어 문수 신앙을 전국에 퍼뜨렸다. 문수성지는 이외에도 춘천시 청평사, 서울 삼각산 문수암, 경북 구미시 문수사, 전북 고창군 문수사, 경남 고성군 문수암 등이 있다. 대개 이름난 문수사(암)들은 문수보살이 머문다는 청량산이나 문수산에 위치한다. 울산 문수산(599.8m)도 원래 이름은 청량산이었다. 다른 성지처럼 이 산에도 8푼 능선 벼랑에 문수사가 박힌 듯 눌러앉았다. 절은 앞서 나열한 전국.. 2015. 2. 3.
소림사(암)-금정산 특이하게도 절이름을 알리는 현판이 숨어 있는 느낌이다 2014. 11. 24.
석굴암-금정산 석굴암은 현재 관리가 안되고 있는지 아무런 기척이 없다 2014. 11. 24.
기림사-경주 함월산 2014. 11. 18.
청량사-합천 남산제일봉 2014. 11. 3.
장유사-김해 용지봉 2014. 8. 12.
낙서암-고성군 하이면 운흥사 천진암에서 약25분 정도 걸어올라오면 낙서암이 있다 여기는 차가 진입할 수 없어 암자를 찾는 신도들이 아래쪽 천진암보다도 적다 2014. 7. 28.
천진암-고성 하이면 운흥사 운흥사에서 약10여분 걸어 올라오면 천진암이 있다 천진암까지는 차가 올라올 수 있어 암자치고는 신도들이 많은 편이다 이제는 암자도 차가 진입할 수 있느냐의 여부에 따라 신도들의 수가 정해진다 그런면에서 이 암자 위쪽에 있는 낙서암은 차가 진입할 수 없어 찾는 신도들이 거의 없다 오늘은 초하룻 날이라서 암자에 기도하러온 신도들이 많다 2014. 7. 28.
운흥사-고성 와룡산 향로봉 운흥사는 신라 문무왕 때 의상대사가 세운 천년고찰이라고 한다 임진왜란 때는 사명대사가 승병 6000여명을 이끌고 왜적과 싸운 곳이기도 하고 이때 왜적에 의해 절이 불탄 것을 1651년 효종 2년에 다시 세웠다고 한다 자연석을 그대로 이용한 그랭이공법에 의해서 석축을 쌓았다고 한다 승병을 6000여명이나 거느린 절 치고는 규모가 작다 2014. 7. 28.
오봉산 주사암-경주 2014. 6. 16.
도암사-경북 예천 하리면 친구부부가 거처하고 있는 경북 예천 하리면에 있는 도암사를 찾아가고 있다 살구가 제법 커가고 있다 우리 동네 장미는 벌써 지고 없는데, 여기는 아직도 피어 있다 2014. 6. 9.
대성암-정족산 원통전(圓通殿) 원통은 모든 소리를 마음대로 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관세음보살을 말함. 관세음보살을 본존(本尊)으로 모신 사찰의 건물 원통전 건물이 특이하게도 돌을 쌓아서 만들었다. 원통전 마당에서 앞산을 바라보면 천성2봉과 천성산 공룡능선이 보인다. 2014.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