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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과 암자249

청학사-하동 형제봉 2020. 5. 12.
천호사-진주 방어산 괘방산을 내려와 청원마을로 가는 도중에 있는 절이다 천호사는 방어산보다는 괘방산이 가까운데도 굳이 방어산천호사라 칭한다 2020. 3. 17.
관음사-함안 방어산 관음사는 암자 수준의 조그만 절이다 절까지 도로가 되어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 2020. 3. 10.
마애사-함안 방어산 마애사는 절이 짜임새가 있게 배치되어 있다 절이 아늑한 느낌이다 2020. 3. 10.
율곡사-산청 정수산 천년 고찰이지만 한적하다 못해 고요하기 까지한 사철에 우리 외에 유일한 탐방객 식구들이다 율곡사 뜰에 홍매화가 활짝 폈다(202.2.23) 2020. 2. 25.
신둔사-청도 남산 신둔사 [薪芚寺] :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의 말사이다. 1173년(고려 명종 3) 보조국사 지눌(知訥)이 창건하고 봉림사(鳳林寺)라고 불렀다. 이후 조선 중기까지의 연혁은 전하는 바가 없어 절의 자세한 역사는 알 수 없다. 1667년(조선 현종 8)에 상견(尙堅)이 중창하였고, 1878년(고종 15)에 중건하면서 절 이름을 지금의 신둔사로 바꾸었다. 신둔사는 오래된 사찰임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절이다. 2020. 2. 10.
금정산 범어사 2020. 1. 21.
산청 대성산(둔철산) 정취암 2019. 12. 24.
강천사-순창 강천산 2019. 11. 11.
조계산 송광사-순천 송광사(松廣寺)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21교구 본사이다. 한국의 3보[8] 사찰로도 꼽히는데, 해인사는 법보(팔만대장경), 송광사는 승보(수계사찰), 통도사는 불보(진신사리) 사찰이기 때문이다. 부산의 범어사, 구례의 화엄사 등과 함께 5대 사찰로 꼽히기도 한다 2019.11.3일 탐방 무렵에는 단풍이 막 들기 시작하고 있었다. 예년 같으면 절정의 시기일 텐데,올해는 단풍이 일주일 이상 늦는 것 같다 2019. 11. 5.
벽송사-함양군 마천면 벽송사(碧松寺)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2교구 본사인 해인사의 말사이다. 발굴된 유물로 보아 신라말이나 고려초에 창건된 것으로 보이나 사적기가 전하지 않아 자세한 역사는 알 수 없다. 1520년(조선 중종 15) 벽송(碧松) 지엄(智嚴:1464∼1534)이 중창한 뒤 현재의 명칭으로 바꾸었으며 이후 영관·원오·일선 등이 이곳에서 선을 배웠다고 한다. 1950년 6·25전쟁 때 불에 탔으나 바로 중건하여 오늘에 이른다. 2019. 8. 26.
서암정사-함안 마천면 瑞巖精舍는 '지리산에 펼쳐진 화엄의 세계'란 뜻이다. 온 도량이 불교의 화엄세계를 상징하는 갖가지 장엄한 마애불로 채워져 있다. 서암정사의 중심은 불경속 극락세계의 장엄함을 바윗굴 속에 재연해놓은 극락전 석굴법당이다. 이곳에는 아미타불을 위시해 8보살,10대제자, 신장단 등이 장엄하면서도 다양한 모습으로 조각돼 있다. 이와 더불어 천연거암에 새겨진 사천왕상과 비로전, 독수성, 주산신, 배송대, 용왕단 등은 불경에 담긴 갖가지 형상을 보여준다. 도량 곳곳의 석조 현판과 주련, 비석에 새겨진 글귀들은 광대한 부처님의 진리를 암시하고 있다.서암정사는 원응(元應)스님이 1960년대 중반부터 터를 이루기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다. 원응스님은 한국전쟁을 전후해 동족상잔의 비극이 벌어졌던 이곳에서 민족의 아픔을 치유하.. 2019. 8. 26.
하동 청학사-형제봉 2019. 5. 14.
하동 한산사-형제봉 2019. 5. 14.
수정사-의성 금성산 가람의 배치가 일렬로 특이하다 수정사의 벚꽃은 지금 절정이다 우리 동네 벚꽃은 꽃잎이 바람에 우수수 떨어지고 있는데 부산과는 일주일 정도 시차가 있는 모양이다 2019. 4. 9.
삼밀사-진해 장복산 2019. 4. 1.
해은사-김해 분성산 2019. 1. 21.
고헌사-언양 고헌산 2018. 12. 17.
용주사-양산 양산시 상북면 지프네골 입구에 있는 용주사 2018. 10. 8.
고견사-거창 우두산 1000년 고찰 고견사는 유서가 깊은 절이다 고운 최치원선생이 지팡이로 삼았다는 은행나무 일주문에는 특이하게도 사천왕이 안 계시고 두 분만 있다 2018. 6. 5.
해남 달마산 미황사 미황사 일주문 사천왕이 모셔질 자리 2018.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