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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식물167

용당산의 야생화 꿀풀(하고초) 기린초? 구릿대 2007. 6. 4.
접시꽃과 석류꽃 붉은 접시꽃 분홍 접시꽃 검붉은 빛깔의 접시꽃다양한 색깔의 접시꽃들 석류꽃-온막교회 담장의 석류꽃 온막리 어느 농가의 담장에 핀 장미 2007. 6. 4.
보리밭 예전 우리가 산에서 살 때의 모습이 떠오른다그때는 겨울에 손이 터지도록 울타리 나무에 끈을 묶었었는데......야생동물로 부터 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울타리 익어가는 보리 2007. 6. 4.
선의산의 야생화 붉은 장미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다넝쿨장미가 울타리를 에워싼 전원주택이 부럽다 소원사의 장미 접시꽃이 곧 필 것 같다 코스모스가 철도 잊은 채 벌써 필 준비를 하고 있다 살구나무 마을 앞 도로 변에는 줄딸기가 익어간다 산으로 들어서니 오디도 익어간다 꿀풀 씀바귀 인동 노루발 태백기린초? 골무꽃 은방울 꽃도 졌다이제는 꽃이 지고 열매가 익어가고 있다 민백미꽃 단풍취-각종 산나물이 지천이다 황기 기린초 우산나물(삿갓나물) 자란초 백당나무 엉겅퀴 자란초 으아리? 2007. 5. 28.
달음산의 야생화 찔레꽃 인동한국 전역 산야의 숲가나 구릉지 또는 인가 주변에서 자란다. 꽃은 6~7월경 피는데처음에는 흰색이지만 곧 노란색으로 변한다. 둥근 열매는 9~10월에 검은 색으로 익는데 지름은 7~8㎜이다. 인동덩굴, 인동넝쿨, 능박나무, 겨우살이덩굴, 금은화(金銀花)라고도 함.상록성도 아니면서 힘들게 겨울을 견뎌낸다는 뜻으로 인동초라고 한다. 가막살나무 줄딸기 때죽나무-그 향이 찔레꽃 향처럼 너무 좋다 엉겅퀴 꽃개회나무 노린재나무 졸방제비꽃 백선딴이름 백양선, 양선초, 검화, 백선피 분 포 전국의 산꽃 색 연한 보라색, 연한 붉은색 개화기 5-6월크 기 높이 90Cm 내외용 도 관상용, 약용, 공업용어린 잎에 투명한 유점이 있어서 건드리면 독특한 냄새가 나는 약용식물로, 낙태, 두통, 황달, 이뇨 등에 처방.. 2007. 5. 21.
한우산의 철쭉 한우산 정상부의 철쭉 군락지 꽃 구경에는 노소가 없다 우측 건너편의 자굴산이 손에 잡힐 듯하다 무엇을 위해 이렇게 힘들게.......? 젊음이란 참 좋은 것이다!!! 천국을 가는 길은 산악 자전거로도 가능하다 한우산의 철쭉은 끝물이다지난주가 절정이었던 듯.....그나마 835봉 경사면이 아쉬움을 달래주고 있다 2007. 5. 14.
한우산의 야생화와 꽃 아카시꽃 향기가 진동을 한다 이 향이 너무 좋다 탐스런 아카시꽃 그 옆의 찔레 꽃 향기는 더욱 코를 자극한다 숲에서 나는 향기 중에서 찔레 향이 제일 으뜸이지 싶다 고들빼기도 길가에 무리지어 자라고 있다 졸방 제비꽃 산록 양지에서 자란다. 무더기로 자라서 높이 20∼40cm이고 줄기는 곧게 서며 전체에 털이 다소 있다. 잎은 어긋나고 삼각상 심장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턱잎에 빗살 같은 톱니가 있다. 꽃은 5∼6월에 피고 연한 자줏빛이 돈다. 포는 꽃줄기 윗부분에 달리고 선형이다. 부속체는 반원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끝이 오목하다. 꽃잎은 측편 안쪽에 털이 있다. 꿀주머니는 둥근 주머니 모양이다. 열매는 7∼8월에 결실하며 삭과로 달걀 모양이다. 어린순을 나물로 한다. 한국·일본·중국.. 2007. 5. 14.
남해의 야생화 땅비싸리 2007. 5. 7.
망운산의 철쭉 망운산의 철쭉은 키가 굉장히 작다.마치 해풍에 날라가지 않을려고 땅에 바짝 엎드려있는 것 처럼..... 이곳의 개화상태가 오히려 황매산보다 늦는 것 같다지리적으로 더 남쪽에 있고,고도도 낮은데 그 이유를 모르겠다 망운산은 철쭉산행을 목적으로 하기에는 그 규모가 작다.전망하기 좋은 날 점점이 떠있는 남해바다의 섬과 풍경도 감상하고,겸사겸사 즐기는 것이 좋을 듯하다.특히나 산행로가 잘 정돈되어 아름다움을 더 한다.흠이라면 산 정상까지 임도가 올라오면서 산허리를 파냈다는 점이다.그 모습이 너무 흉물스럽다. 2007. 5. 7.
소나무-송화가루 휘날릴 때 2007. 5. 7.
무화과 예전에는 제법 흔한 나무였던 것 같은데,요즘은 보기가 힘들다.열매가 제법 커가고 있다.머지않아 그 꽃이 벌어지면 달콤한 맛이 우리 입을 유혹할 텐데.... 2007. 5. 7.
무우 장다리 2007. 5. 7.
밀과 보리 밀-흔하디 흔한 밭작물인 밀과 보리가 종자나 잃어버리지 않을 요량으로 ,손바닥 만한 밭데기 한쪽에 겨우 연명을 하고 있다. 보리가 익어가는 계절이면 감자도 캐고,머지않아 모내기를 해야하는 시기임을 알게 해준다. 2007. 5. 7.
남해의 명물-마늘밭 2007. 5. 7.
경주 보문단지의 봄(2007.4.1) 금년들어 전국적으로 최악의 황사가 낀 날이라,한치 앞도 보기 어려웠습니다.그러나 봄나들이는 즐거웠습니다.아름다운 보문호와 벚꽃이 어루러져 한층 더 기분을 북돋워줍니다. 2007. 5. 3.
비슬산의 봄 병꽃이 활짝폈다 고깔제비꽃 양지꽃 연리지의 밑둥을 누군가 잘라냈다 노란제비꽃 튤립-토담집의 정원남동 유럽과 중앙아시아 원산이다. 내한성 구근초로 가을에 심는다. 비늘줄기는 달걀 모양이고 원줄기는 곧게 서며 갈라지지 않는다. 잎은 밑에서부터 서로 계속 어긋나고 밑부분은 원줄기를 감싼다. 길이 20∼30cm로서 넓은 바소꼴이거나 타원 모양 바소꼴이고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며 안쪽으로 약간 말린다. 빛깔은 파란빛을 띤 녹색 바탕에 흰빛이 돌지만 뒷면은 짙다. 꽃은 4∼5월에 1개씩 위를 향하여 빨간색·노란색 등 여러 빛깔로 피고 길이 7cm 정도이며 넓은 종 모양이다. 화피는 위로 약간 퍼지지만 옆으로는 퍼지지 않으며 수술은 6개이고 암술은 2cm 정도로서 원기둥 모양이며 녹색이다. 열매는 삭과로서 7월에 익.. 2007. 4. 30.
비슬산의 진달래 밭은 황홀했다 杜鵑花消息(두견화소식) - 진달래 소식을 묻다.(김삿갓) 問爾窓前鳥 문이창전조 何山宿早來 하산숙조래 應識山中事 응식산중사 杜鵑花發耶 두견화발야 창 앞에 와서 우는 새야 어느 산에서 자고 왔느냐. 산 속의 소식 너는 잘 알리니 산에 진달래꽃은 피었더냐. 진달래 꽃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개벽(1922) * 즈려 : 살짝 눌러 발이 땅에 닿을 듯 말 듯. (평안북도 사투리) ■ 주제; 이별의 슬픔과 그 승화 ■ 구성 1연 : 이별에 대한 체념적 순응 2연 : 임에 대한 축복과 사랑 3연.. 2007. 4. 30.
제비꽃밭 노란제비꽃이 이렇게 광범위하게 집단으로 서식하는 곳을 보지 못했다.참으로 장관이다.햇빛 좋은 날 성능 좋은 카메라로 담는다면 참 좋을 것 같다. 2007. 4. 27.
건천의 야생화4 제비꽃 흰젖제비꽃 민둥뫼제비꽃? 잔털제비꽃? 각시붓꽃 고깔제비꽃 2007. 4. 24.
건천의 야생화3 벼룩이자리경작지와 길가에서 흔히 자란다. 밑에서부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밑으로 향한 털이 있으며 밑에서 갈라진 가지는 옆으로 벋어서 땅에 닿는다. 잎은 나비 1~5mm 정도로 마주나고 잎자루가 없으며 달걀 모양 또는 넓은 타원형이다. 흰꽃이 4~5월에 피며 1cm 내외의 작은꽃자루[小花梗]가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자라서 끝에 꽃이 1개씩 달린다. 전체적으로 취산꽃차례[聚揀花序]를 이룬다. 꽃잎과 꽃받침조각은 5개씩이고 수술은 10개이며 암술대는 3개이다.열매는 삭과(殼果)로 6월에 익으며 달걀 모양이고 끝이 6개로 갈라진다. 어린 순은 나물로 먹는다. 한국 ·일본 ·타이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벼룩나물개미바늘이라고도 한다. 논둑이나 밭에서 흔히 자란다. 높이 15∼25cm로 털이 없고 밑에서 가지가.. 2007. 4. 24.
건천의 봄 송선리 어느 농가 담장 앞에 모란꽃이 소담스럽게 피어있다.그 향기 또한 너무 좋다.모란꽃목단(牧丹)이라고도 한다. 높이 2m이며 각처에서 재배하고 있다. 가지는 굵고 털이 없다. 잎은 3엽으로 되어 있고 작은 잎은 달걀모양이며 2∼5개로 갈라진다. 잎 표면은 털이 없고 뒷면은 잔털이 있으며 흔히 흰빛이 돈다. 꽃은 양성으로 5월에 홍색으로 피고 지름 15cm 이상이며 꽃턱이 주머니처럼 되어 씨방을 둘러싼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꽃잎은 8개 이상이며 크기와 형태가 같지 않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서 가장자리에 불규칙하게 깊이 패어 있는 모양이 있다. 수술은 많고 암술은 2∼6개로서 털이 있다. 열매는 9월에 익고 내봉선(內縫線)에서 터져 종자가 나오며, 종자는 둥글고 흑색이다. 많은 재배품종이 있으.. 2007.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