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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식물167

오도산의 식물 2011. 6. 13.
보현산의 식물 큰꽃으아리꽃잎이 엄청 크다 은방울꽃이렇게 작고 앙증맞은 꽃이 사약을 만드는 독초라니 무섭다 민백미꽃너무나 선명한 하얀꽃이 이쁘다 단풍취 하늘말라리 2011. 6. 7.
칠탄산의 식물 비비추 금난초 은대난초 파드득나물, 부지깽이나물 2011. 5. 30.
이팝나무-합천군 오도리 이팝나무가 이렇게 큰 나무를 본 적이 없다그리고 멀리서 보면 꽃이 이 큰 나무 전체에 마치 한 송이 처럼 활짝 폈다. 2011. 5. 24.
황매산의 식물 작약-대기마을 어느 농가아침까지 비가 조금 내려서,빗방울을 머금고 있다 붓꽃 양파 보리가 여물고 있다 귀화종인 마가레트랍니다(나무쑥갓) 소 여물로 쓰려고 재배했나 보다 밀 돌복숭이 열렸다 향긋한 아카시꽃 오동나무꽃도 피었다오동나무는 나무의 크기에 비해 꽃이 작다 병꽃이 활짝 찔레꽃 향도 좋고 고사리도 재배한다 2011. 5. 24.
황매산의 철쭉 철쭉이 거의 다 진 상태이고게중에서 좀괜찮은 걸로 황매봉 정상에 있는 철쭉은 아직 개화가 안된 것도 있다고저차가 그만큼 중요하다 베틀봉 아래의 철쭉 군락지가 그래도 볼 만하다 2011. 5. 24.
백양산의 철쭉 백양산의 철쭉은 주로 애진봉 부근에 조성되어 있다철쭉은 지금 완전히 만개한 상태다예년보다는 조금 늦게 애진봉에서 바라본 백양산 정상 애진봉에서 바라본 엄광산(앞쪽 산)과 승학산(뒤쪽 제일 끝 봉우리) 2011. 5. 9.
저도의 꽃 각시붓꽃 양지꽃 개별꽃 2011. 4. 25.
천주산의 꽃 산행을 하면서 이렇게 만개한 진달래를 보는것도 행운이다냉해도 입지 않았고,비도 맞지 않았다거기다가 날씨마저 좋다 말 그대로 환상적이다보는 사람 모두 감탄사 연발이다 진달래에 취해 너희들을 홀대했었구나샛노란 제비꽃이 나도 좀 보아달라고 한껏 자태를 뽐내고 있다 제비꽃보다는 덜한 양지꽃도 있다 색이 진한 자주색 제비꽃도 있고 색이 연한 제비꽃도 있다아래쪽 벚나무들은 이미 꽃이 지고 없는데산벚나무는 이제 활짝 피었다 2011. 4. 18.
수도산 양각산의 식물 오미자 인동초 우리 동네 장미는 벌써 지고 없는데여기는 장미가 싱싱하다 붉은 접시꽃이 흰색보다 아름답다 2010. 6. 22.
수석봉의 식물 철쭉엉겅퀴 초롱꽃 민백미꽃 2010. 6. 15.
지리산의 식물 왜갓냉이꽃 동의나물꽃 2010. 6. 7.
미녀봉(문재산)-거창 가남마을 길 가에 핀 모란꽃 2010. 6. 1.
생태연못-봉하마을 2010. 5. 25.
국사봉의 식물 큰꽃으아리-처음 보는 꽃이다. 솜방망이 할미꽃 은방울꽃 조팝나무도 꽃을 활짝 피웠다 각시붓꽃 윤판나물 모란꽃이 너무 이쁘다 2010. 5. 10.
대금산의 풍경-거제 대금산 진달래 평원이 있는 곳이다좌측 아래로 내려가면 임도가 있고,축제가 열리는 장소가 있다.대금산 중에서 진달래가 제일 많이 군락을 이룬 곳이다하얀 벚꽃과 분홍색의 진달래가 어울려 색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바로 앞에 이수도가 있고,그 뒤로는 가덕도가 있다 시루봉이 정면에 보인다 2010. 4. 20.
보문단지 벚꽃-경주 보문단지를 찾아가는 길 가의 벚꽃들과 차량행렬 목련과 어우러진 벚꽃 코모도호텔과 육부촌 앞 날씨가 음산하고 쌀쌀한데도 사람들이 꽃구경을 위해서 제법 많이 나왔다햇빛이 없으니 꽃이 화사해 보이지 않는다 다음주 쯤에는 꽃비가 내릴 것 같다어떤 나무는 100%,어떤 나무는 90% 정도의 개화 상태다 2010. 4. 13.
광양 매화축제를 보다 섬진강변은 바야흐로 매화꽃 잔치가 벌어졌다흐드러지게 핀 매화가 사람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향기롭기까지 하다.지금까지 보아왔던 매화는 잠시 잊어두는 게 좋다.아무 곳이나눈 길을 줘도 온통 하얀 매화꽃이 지천으로 널려 있다.길에도산에도강 가에도집집마다 매화꽃 천지다.그중에서도 으뜸은 청매실 농원의 매화밭이다.청매실 농원의 전경활짝 핀 청매가 고귀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섬진강 둔치를 향하여차량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매화의 고장답게강변에도, 마을에도 또 강변에도 온통 매화꽃이다 강 건너 야산에도 매화꽃이 활짝 폈다 섬진강변 둔치에 주차를 하고광양시청에서 무료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타고매화축제가 열리는 청매실 농원으로 간다강 너머 산에도 매화가 가득 꽃을 피웠다 축제 마지막 날 오후 5시가 다 되어 가.. 2010. 3. 23.
무장산의 꽃 구절초 철 늦은 달맞이꽃이 아직도 피어 있다 2009. 10. 12.
오룡산의 꽃 원추리꽃 미역줄나무꽃 2009. 7. 7.
선의산의 꽃 등산로 계단 옆에 피어 있는 수국이 너무 아름답게 보인다 이렇게 탐스러운 수국을 잘 보지 못했다 산 버찌가 익어가고 있다 인동꽃이 더욱 희게 보인다 그 흔한 개망초도 이쁘게 보인다 까치수영이 탐스럽다 털중나리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우산나물도 꽃을 피울려고 하고 있다 철쭉꽃이 마지막 힘을 내고 있다아름다운 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송백리 어느 농가의 담장에 핀 노란 장미노란색의 꽃에 이끌려 가까이 다가 갔더니 뜻밖에도 귀한 노란 장미다 그 옆에 피어있는석류꽃이 오늘은 초라해 보일 정도다 우리 동네의 장미는 벌써 다 지고 없는데이곳 남성현재 도로변 철망에 올려 놓은 장미는 질 줄을 모른다2주 전에도 피어 있더니 아직까지도 그빛을 내뿜고 있다위도 차이인 모양이다 2009.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