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야촌마을의 친구집
집이 주변 산세와 어우러져서 그림 같은 모습이다
집 뒤로 수리봉(우측)과 문바위(중앙)이 있다
반갑게 맞아주는 안주인-언제봐도 상냥하다
황토방 다실도 만들어 놨다
자두가 주렁주렁 열려있다
나리꽃도 탐스럽고
올해 처음 열렸다는 앵두도 주렁주렁
야촌 마을 입구의 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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