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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그리고 동행

친구집

by 와송 2008. 6. 9.

 

밀양 야촌마을의 친구집

집이 주변 산세와 어우러져서 그림 같은 모습이다

집 뒤로 수리봉(우측)과 문바위(중앙)이 있다

 

 





 

 

 

 

 반갑게 맞아주는 안주인-언제봐도 상냥하다

 

 

 

 황토방 다실도 만들어 놨다


 

 자두가 주렁주렁 열려있다

 

 

 

 나리꽃도 탐스럽고

 

 

 올해 처음 열렸다는 앵두도 주렁주렁

야촌 마을 입구의 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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