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전 산행기 ㄴ

보담산(562m)-낙화산(597m)-중산(649m)-석이바위봉(643m)-밀양

by 와송 2013. 3. 13.

 

보담산(562m)-낙화산(597m)-중산(649m)-석이바위봉(643m) ;밀양

2008.6.1()

산행인원;

코스;관음사~산신각~너럭바위 전망대~보두산(562m)~낙화산(597m)~안당골 갈림길~중산(643m)~삼각점 봉우리(석이바위봉)~벌목지대~안당골마을 입구 지나~관음사

 

 

 이 코스에 대한 만족도;★★★★

 

 

파란닷컴에서 티스토리로 옮겨 오면서

이 글이 빠진 것을 발견하고 그림만 올린 것이다.

 

 

 

 

 좌측으로 올라 우측으로 내려오는 코스다

 

 지금 농촌에서는 모내기를 준비하고 있다

 관음사 좌측편 산에 산신각이 있고, 그곳이 들머리다

 

 감꽃이 떨어지고 있다

 

 산신각

 

 하산 지점의 능선 봉우리인 석이바위봉

저곳에서 내려오는 능선길은 길이 제대로 없는 희미한 길이다

 

 걸어야할 능선길

 마을 입구 방향

 

 걸어야할 능선길

 

 

 

 

 

 

 

 

 

 

 좌측 저수지 방향에서 올라왔다

 

 

 

 

 

 

 

 

 산딸기가 익어가고 있다

 

 여기 멋진 전망바위에 앉아 전망을 구경하면서 점심을 먹었다

 

 하산 지점을 바라보며

 마을 입구를 바라보며

입구에는 신대구 고속도로가 지나가고 있다

 

 

 

 들머리 부근 -줌

안당골 갈림길

 

 

지나온 능선길

 

지나온 능선길

 

 

 

 

 

 

 

 

 

 

 

 

 

 

 

 

 여기는 중산이 아니고 석이바위봉이다

정상석을 잘못세운 것이다

 

 

 

 

 

 

 

 

 

 

 

 

 

 

 

 

 

 

 

 

 

 

 걸어온 능선길을 올려다 본다

 

 

 

 

 

산행 후에 청도 용암온천에 들렀다가 저녁을 먹고 왔다

 

참고지도-국제신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