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산행기 ㄱ130 거류산-고성 거류산-고성 2004.12.19 둘 코스;감동마을(10시15분)/저수지(10시25분)/감동봉/옥봉/거류산 정상(12시20분)/장의사(15시30분)/당동마을(16시) 이 코스에 대한 만족도; ★★★ 동광초등 정문 앞에 주차. 주차할 때 캄빡하고 미등켜두었다가 방전되어 개인택시 도움받음. 하산 후에 택시타고 차량회수. 날이 흐리다 집-고성(1시간20분);귀가길;고성-마산 구간;차량지체(1시간 정도) 고성 앞 바다가 고요하다 이끼가 특이하다 산 아래쪽 진주-통영간 고속도로 공사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정상을 내려서며,양지바르고,바람이 없는 점심 먹을 곳을 찾고 있다 정상 아래 쪽에 많은 사람들이 단체로 식사를 하는 관계로, 점심 먹을 곳을 찾아서 내려가다가 마땅한 곳을 찾지못해 한참을 내려가야 했다 2007. 1. 5. 강천산-순창 강천산-순창 2005.11.13 셋 코스;병풍바위/깃대봉/형제봉/북문/북바위/연대암터/비룡폭포/구장군폭포/현수교/강천사/금강교 이 코스에 대한 만족도; ★★★★★ 집 출발 6시22분-강천산 도착9시20분 순창 출발19시30분-집 도착24시30분 (구포 6시22분-함안7시19분-진주7시42분-하동.남해8시-순천8시16분-화순.옥과8시47분) 등정10시-하산16시30분 아침 일찍 출발했는데도 불구하고, 차량2부제 시행으로(APEC;7시부터22시까지 2부제) 모두들 일찍 나온 탓인지, 고속도로가 전과 다르게 많이 지체된다. 끝물 가을 여행이다. 유명한 강천산의 단풍은 다지고 없다. 2주만 일찍 왔어도...아쉽다. 강천산은 인공폭포를 포함해 폭포가 많은 산으로 유명하다. 병풍바위와 북문구간은 조망이 없고,하산길.. 2007. 1. 5. 간월산(1083m)-언양 간월산(1083m)-언양 2003.11.23 산행인원;셋 코스;간월산장/임도/간월재/간월산 정상/간월재/임도/홍류폭포/간월산장 이 코스에 대한 만족도; ★★★☆ 퇴원 후 6번째 산행이다. 몸이 재산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건강을 챙긴다. 젊었을 때 이후로 등산을 다녀보지 않아 모든것이 서툴다. 그래도 하나씩 배워가며 챙겨가며 다녀야 한다. 늦가을 인데도 간월재에 올라서니 많은 사람들이 올라와 있다. 억새가 다 지긴 했지만,그래도 좋았다. 간월산을 올랐다가 간월재로 내려서서, 신불산을 중간 정도 올랐으나, 시간 상 도저히 무리일 것 같아 포기하고 내려왔다. 억새는 다지고 없지만 그래도 마냥 즐겁다. 난생 처음 이런 곳에 올라왔으니 얼마나 좋을까? 간월산을 배경으로 말로만 듣던 간월산 억새는 처음이다.다지고 없.. 2007. 1. 4. 가지산-언양 가지산(1240m)-언양 005.10.2(일) 산행인원;셋 코스;운문령(9시46분)/귀바위/상운산/쌀바위/가지산 정상/쌀바위/임도/운문령 이 코스에 대한 만족도;★★★☆ 집-운문령(1시간) 등정3시간/하산2시간 물 1인당 1.5l(아침17도,낮24도) 초가을이지만 구름이 많은 가운데 바람이 심함. 날씨가 제법 쌀쌀함. 시계불량함. 정상 직전 일부 단풍나무 물듬 귀바위에 앉아-날씨는 조금 쌀쌀하고 구름이 오락가락하고 있다 바람이 심하게 불어 수건으로 모자를 묶어야 했다 석남사 앞에는 언양-밀양간 4차선 국도 공사가 한창이다 쌀바위 가기 전 - 상운산 정상에서 쌀바위를 배경으로 쌀바위 앞에서 여기저기 점심을 먹고있는 사람들이 많다.우리도 여기서 이른 점심을 먹음 30년도 훨씬 넘어 이곳에서 조난을 당할 뻔 .. 2007. 1. 4.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