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산-현풍

비슬산-현풍

2005.2.6(일)

산행인원;다섯

코스; 유가사-도성암옆-대견봉-대견사지-팔각정-유가사

 

이 코스에 대한 만족도;★★★ (봄 철 진달래가 필 때는 평가가 달라졌을 것이다)

8시40분출발,9시20분 남해-구마 갈림길-9시25분 칠서 휴게소ㅡ9시37분 창녕 I.C-9시47분 현풍 I.C-

10시 비슬산 주차장 도착,

10시 45분 산행 시작,오후6시 20분 하산

 

 

봄 날씨 처럼 포근,

갈증이 심하게 남,

휴양림 쪽 얼음동굴 얼음조각 구경

(저녁7시 이후 입장료 무료)

 

지난 1월23일 비슬산 가는 도중 차가 고장나서 포기하고 돌아온 후에 다시 결행한다.

 

 

 

유가사 입구의 얼음동굴

 

 

주차장위 유가사 입구 얼음동굴 앞에서,산행로는 일주문을 지나서 안으로 있다

 

도성암 옆을 지나면서 까지는 경사가 제법 세다.

능선에 올라 대견봉을 오르는 능선길,일부 코스는 아이젠 착용

 

 

 

대견사지방향의 능선길

 

 

 

 대견봉 아래 억새군락지-여기서 점심

 

 

대견사탑

 

 

 

 대견사지터

 

 대견사 터를 지나 팔각정 가는 길에서,대견사 터 쪽 능선길

 

 

 까마귀가 이렇게 큰 무리를 지어 있는 것을 다른 산에서는 보지못했다.

한번씩 무리지어 비상을 하면 장관이다

 

 

산행을 마친 후에 휴양림쪽 얼음축제장으로 가서

 

 

 

 

 

 

 

 

 

 

 하산 후에 휴양림으로 이동,휴양림 쪽 얼음동굴을 구경,

여기는 얼음조각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그러나 축제 말미라서 얼음이 많이 녹아있다.

얼음조각 공원 구경하고 내려가다가 보리밥 집에 들러 저녁 먹고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