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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와 단풍 풍경186

오산의 가을-구례 2006. 11. 20.
만추의 팔공산-대구 팔공산 가는 길-은행나무 가로수가 깊어가는 가을을 아쉬워하고 있는 듯하다 2006. 11. 13.
월출산의 가을-영암 정상을 향하여 마지막 힘을 내고 있다.월출산은 계단의 연속이다. 2006. 11. 6.
월출산의 가을-영암 정상까지 오르는 길이 계단의 연속이다.하체가 부실한 사람은 힘을 키워서 올라야 한다 구름다리 부근과 정상에서 구름사이로 간간히 보이는 경치는 말로는 형용하기 어려울 정도다. 완전 선계의 세계에 온 느낌이다.언제 다시 와서 이 경치를 구경할 수있으랴? 구정봉까지 갔다올 계획이었으나,점심 무렵에 지척을 구분하기 어려운 구름 때문에 포기하고 내려서야 했다. 그러나 하산하면서 보니까 구름이 걷히고,햇빛이 나기 시작하는데,발걸음은 이미 내려서기 시작했고....아쉽다.너무나 아쉽다. 2006. 11. 6.
대둔산을 찾아서2-완주 2006. 10. 31.
대둔산을 찾아서1-완주 2006. 10. 31.
문바위와 억산의 가을-밀양 2006. 10. 28.
청량산의 가을 - 봉화 비경을 간직한 청량사가 아늑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2006. 10. 28.
천성2봉의 가을 2006. 10. 28.
사자재 천황산 아래 사자재의 모습 2006. 10. 26.
사자봉 사자평보다는 사자재의 억새가 그나마 볼품이 있다 2006. 10. 26.
사자평의 억새 억새를 보기에는 아직은 이르다-10월 초중순은 돼야 한다, 그러나 사자평의 억새는 이젠 옛말이 되었다. 밀양시에서 억새를 베어내고,소나무를 식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6. 10. 26.
재약산-수미봉 2006. 10. 26.
가지산 해는 지는데 하염없이 무얼 생각하시는지? 근육질의 네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구나 2006. 10. 24.
신불평원-초가을의 향연 아직은 설익은 가을의 모습-한달 후면 이 벌판에 억새가 장관을 이루겠지? 2006. 10. 21.
영축산의 억새 2006. 10. 21.
영축산의 단풍 2006. 10. 21.
영축산-함박등 능선 가을이 익어가는 영축산 능선 2006.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