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와 단풍 풍경186 설악산의 풍경2(구곡담계곡,수렴동계곡) 구곡담 계곡의 풍경 2011. 10. 11. 설악산의 풍경 1(한계령에서 봉정암까지) 한계령에서 봉정암까지의 풍경 2011. 10. 11. 천관산의 풍경 좌측 끝이 천관산 정상인 연대봉이다 환희대에서 바라본 구룡봉의 암봉 환희대에서 바라본 남해바다 올라온 능선 상의 바위 덩어리들이 장관이다 환희대에서 연대봉 방향의 능선 2011. 10. 4. 월악산의 풍경 2011. 9. 27. 황매산의 풍경2 황매산 정상초소에서 황매산 정상까지의 모습을 담았다 2011. 5. 24. 황매산의 풍경1 암릉지대와 산불초소 부근까지의 풍경을 담았다 지리산 천왕봉 봉우리가 구름 속에 있다 2011. 5. 24. 저도의 풍경 액자 속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2011. 4. 25. 핏빛으로 물든 내장산의 단풍 내장산(內藏山)은 전라북도 정읍시와 순창군 경계에 있는 산이다. 조선 팔경의 하나로 500여 년 전부터 단풍 명소로서 널리 알려져 있다. 내장산은 해발 600∼700m급의 기암괴석이 말발굽형의 능선을 그리고 있다. 원래 이름은 영은산이었는데, 촘촘히 굴곡진 계곡이 양(羊)의 창자와 비슷해 많은 인파가 몰려와도 계곡 속에 들어가면 잘 보이지 않아, 마치 양의 내장 속에 숨어 들어간 것 같다 하여 내장산으로 불리게 됐다. 에는 남원 지리산, 영암 월출산, 장흥 천관산, 부안 능가산과 함께 호남의 5대 명산으로 꼽힌다. 내장산은 사계절 아름답지만 으뜸은 가을 단풍이다. 단풍잎이 얇고 작아 붉은색이 잘 들고 색이 화려해 폭포들과 어울려 수홍(水紅)을 만들어낸다. 내장산 단풍 구경의 백미는 내장산 일주문에서 내장.. 2010. 11. 16. 내장산의 단풍과 풍경 내장산의 가을을 대표하는 것은 핏빛처럼 붉은 단풍이다. 이곳에는 국내에 자생하는 15종의 단풍나무중 11종이 서식하고 있다. 이들 나무가 빚어내는 색은 온 산을 비단처럼 수놓는다. 내장사에서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서래봉이 있고 서래봉 맞은 편에 주봉인 신선봉이 있다. 서래봉은 암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암봉 밑으로는 단풍나무가 바다를 이룬다. 서래봉 중턱에는 높이20m, 둘레 4m나 되는 7백년생 단풍나무가 서식할 정도로 단풍의 역사가 오래됐다. 내장산 단풍은 잎이 7갈래로 작고 섬세하며 다른 산에 비해 유난히 붉다.내장사 주위에는 당단풍을 심어놨으며 8부능선 위에는 굴참나무(갈색), 단풍나무(빨간색), 느티나무(노란색) 등이 주종을 이루고 있어 색깔이 울긋불긋하다. 특히 내장사 앞에 있는 50-2백년.. 2010. 11. 16. 조령산의 가을 풍경 2010. 11. 2. 설악의 비경 2 (천불동계곡) 천불 2010. 10. 20. 설악의 비경 1(공룡능선) - 2010. 10. 20. 재약산의 가을 하늘 아침까지 비가 내린 후에구름 속에 갇혀 좀처럼 얼굴을 내밀지 않던 가을 하늘이이처럼 청명하게 흰 구름을 안고 다가 온다.맑고 높은 전형적인 가을 하늘이다.내가 제일 좋아하는, 2010. 10. 4. 재약산의 가을 풍경 재약산 정상에서 한 치 앞도 분간하기 힘든안개 구름이걷히고 난 후바람이 휙하고 지나갈 때마다 구름 사이로간간이 보이는 멋진 조망들이 환상 그 자체이다 좌측 문수봉과 관음봉이 구름 속에서 자태를 보이려고 하고 있다 표충사를 줌으로 바람이 구름을 몰고 가는 모습이 보인다 구름이 걷히고 난 후의 청명한 가을 하늘 모습이 환상이다 관음봉의 모습 문수봉의 모습 문수봉에서 본 관음봉의 모습 문수봉에서 표충사를 줌으로 진불암 전망대-저곳에 서서 표충사 골짜기를 보는 맛은 일품이다 앞쪽 재약산과 뒤쪽 천황산의 모습 재약산 정상 지대 사자평 억새지대 사자평 습지보호초소 사자평에서 바라본 재약산 사자평의 일부 남아 있는 억새밭 사자평에서 바라본 간월산과 신불산 사자평의 모습 간월재방향 사자평과 뒤쪽 간월재 방향 쉼터의 모.. 2010. 10. 4. 신불평원-억새들의 향연2 2010. 9. 28. 신불평원-억새들의 향연1 2010. 9. 28. 억새의 향연-천성산 화엄벌 봄에는 철쭉으로그리고 가을이면 억새로 사람을 설레게하는 천성산 화엄벌 2010. 9. 20. 임랑해수욕장의 풍경-기장 2010. 8. 16. 옥계계곡-영덕 수키로 미터가 되는 옥계계곡에는 많은 사람들이 텐트를 치고 더운 여름을 나고 있었다도로변에는 주차된 차량들로 만원이다여기는 가로수로 배롱나무를 심어 놨다 아침이지만 햇빛이 나기 시작하니 찜통이다 아래쪽 침수정이 있는 곳과옥녀교가 있는 이 부근이 그래도 물이 조금 깊은 곳이 있다날이 가물어서인지 수량이 많지 않다물이 얕으니 다이빙을 하지 마라고 연신 방송을 해댄다어제도 다이빙을 하다가 사고가 있었단다 거의 모든 곳이 입장료가 없어졌는데여기는 입장료가 있다1000원을 주면 규격봉투인 쓰레기 봉지를 하나씩 준다그러나 등산객은받지 않는 것 같다 2010. 8. 10. 지리산 세석평전의 풍경2 남부능선 상의 석문 2010. 6. 7. 지리산 세석평전의 풍경1 세석 대피소 세석 대피소의 철쭉 2010. 6. 7.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