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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과 암자251

약수정사-금정산 관음전-약수정사에는 대웅전이 없다 약수터 오르는 길 스님도 체력단련은 해야 하느니-운동기구가 절 안에 있는 게 이채롭다 약수터 귀한 약간수가 나오고 있다 2007. 10. 29.
홍룡사-천성산 홍룡사 대웅전은 불사 중이다 홍룡사 입구 우측에 있는 홍룡폭포에서 흐르는 물 무설전을 오르는 계단 수정문-홍룡폭포는 이 수정문을 올라야 있다 무지개가 떴다오늘은 운이 좋은 날이다몇번 왔는데도 무지개를 본 건 오늘이 처음이다홍룡사의 홍자는 무지개 홍자다오늘 그 참모습을 보여준다여기는 사진애호가들이 출사장소로 애용하는 곳이기도 하다비가 오고 난 뒤 수량이 풍부할 때는 쏟아지는 물 소리가 굉음을 내지르며 장관을 연출한다 관음전 무슨 소원을 비실까? 무지개 무설전을 오르는 계단 천수천안 관세음보살님을 뵈옵니다 절 아래 두세군데의 무료주차장이 있다 2007. 10. 22.
원효암-천성산 그 옛날 원효대사와 의상대사님은 무지 바쁘셨을 것 같다. 전국 방방곡곡을 스님이 말은 타지 아니하셨을 터이고,걸어서 산골짜기는 물론이요, 산 허리까지 올라가셔서 절을 지으셨으니 참으로 대단하시다. 고생도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으셨을 터이고... 그 많은 절들을 잠도 주무시지 않고 지으셨나보다 천광 약사여래불을 보지못하고 내려왔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올라 봐야겠다 너무 오래돼서 희미하다 눈여겨 보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친다 왜 이건 안내표지판 하나 세우지 않았지? 뭐든 내세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소원기도를 하고 있다 부처님이 들어주실려나? 불심이 깊어야 하느니......... 2007. 10. 22.
법천사-금정산 법천사는 일주문이 따로 없다 법천사 입구 법천사 입구에 있는 코스코스밭 천도재를 지내고 있는 사람들죽어서도 극락왕생을 바라는 것은 사람들의 인지상정인가? 2007. 10. 15.
금정산-휴정암 2007. 9. 27.
금정산-원효암 2007. 9. 27.
호국사-금정산 등산로는 대웅전 좌측으로 열린다 2007. 9. 10.
소림암-금정산 2007. 9. 10.
석불사-금정산 자연 바위에 불상을 조각한 모습 절 옆 암릉지대에 불상을 조각한 석불사 전경 요사채도 새로이 단장을 했다예전에는 허름한 가건물 이었었는데 대웅전과 칠성각 사이의 뒤편 암벽에 양각된 불상들의 모습이 이채롭다 2007. 9. 3.
성불사 성불사 극락전-절이라기 보다는 암자다 부도탑을 에워쌓고 있는 십이지신상과 그 옆의 식수대 개구리가 토해내고 있는 물 수련 2007. 7. 30.
일붕사-의령 일붕사 입구에 있는 기암 무량수전과 대웅전의 입구만 기와 지붕의 건축물이고,실제 법당은 굴을 뚫어 만들었다. 무량수전의 동굴 내부 대웅전의 동굴 내부-이렇게 큰 동굴을 파서 법당을 지을 생각을 했다니,놀라울 뿐이다 측면에서 본 무량수전과 대웅전의 입구 모습 동양 최대의 동굴 법당을 가진 일붕사의 모습 2007. 5. 14.
망운암-남해 2007. 5. 7.
관룡사-창녕 2007. 4. 16.
청룡암-창녕 2007. 4. 16.
은하사.동림사-신어산 위쪽이 은하사,아래가 동림사 은하사-줌촬영 동림사-줌촬영 산 위쪽 천진암 산 위쪽 영구암 2007. 3. 26.
약수암-금오산(밀양) 2007. 3. 19.
표충사-밀양 관음전 뒤로는 수미봉 유물관 뒤로 재약산 수미봉이 우뚝하다 건물 뒤로 필봉도 보이고 재약산 사자봉(천황봉)이 보인다 2007. 2. 12.
초암사-소백산 2007. 2. 10.
도림사-동악산(곡성) 2007. 1. 26.
보덕암-창녕 영산 마치 가정집 같다 2007. 1. 20.
신둔사-청도 남산 2007.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