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과 암자252 실상사-인월 실상사 입구 도로변 여기서 표를 사서 저 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문화재 관람료가 \1500이네요이런건 공짜로 보여주면 안되나요 다리 입구의 석장생-다리를 지키고 있네요 비가 오고 난 후여서인지다리 아래의 물살이 제법 셉니다 다리 건너 우측에 있는 석장생- 요놈의 코 모습이 우습다 다리를 건너면 우측에 절이 보인다길이 나뉜다 길 우측에 절이 있는데,나무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다. 절 입구의 연밭에는 이제 막 연꽃이 피기 시작하고 있다 빗물을 머금은 연잎이 은방울처럼 영롱하다 2008. 6. 30. 상운암-밀양 상운암은 석골사의 부속 암자다 마당에는 상추가 가득하다 2008. 6. 9. 석골사-밀양 2008. 6. 9. 대비사-청도 삼성각 대웅전-천년 고찰이라는데 생각보다 대웅전의 규모가 너무 작다 대웅전 마당에서 바라본 억산시간이 없어 천년 고찰의 제대로 된 모습을 못보고 간다사리탑이 유명하다 하여 찾아 갔으나,너무 어두워 제대로 보질 못했다 2008. 5. 27. 구인사 경내(식물원) 6 -단양 2008. 5. 7. 구인사 경내 5 - 단양 설법전의 부처님 관음전의 관음상 관음전의 관음상 2008. 5. 7. 구인사 경내(조사전) 4 -단양 드디어 조사전에 왔다천태종의 제일 큰 어른이시니 자리도 당연 제일 윗자리에 모셔져 있다조사도 모자라 대조사다.대자를 꼭 붙여야 더 큰 어른이 되시는가? 교시문을 찬찬히 읽어 보려고 찍어 왔는데, 글씨가 작고,눈이 침침하여 더 못읽겠다 2008. 5. 7. 구인사 경내 3 - 단양 관음전 지나서 조사전 가는 길구인사는 아직도 절의 외연을 넓혀가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산 중의 절의 규모가 아니다너무나 웅장한 건물이 앞을 턱하니 막고 서 있어,위압감을 준다 2008. 5. 7. 구인사 경내 2 - 단양 설법보전에 들러 참배를 드린다 2008. 5. 7. 구인사 경내 1 -단양 일주문을 지나면 첫번째 나타나는 건물 천왕문 천왕문 지나서 첫번째 건물건물의 규모가 더 웅장하다 공양간 조사전 가는 길은 공양간 옆을 지나 건물 안 계단을 이용하도록되어 있다 2008. 5. 7. 구인사(일주문)-단양 소백산 구인사-일반 상가는 여기까지고,지금부터는 절 터다 도로변에 철쭉이 만개해 있다 이 다리를 지나면 우측에 시외버스 터미널이 있다절의 규모와 신도와 일반 관광객들의 수를 짐작케 한다 시외버스 터미널 저 앞에 일주문이 보인다 좁은 산골짜기의 터를 아주 효율적으로 이용해서 절을 지었다 일주문의 현재 보수 중이다 시외버스 터미널을 뒤돌아 본 모습 2008. 5. 7. 구인사(입구)-단양 구인사 입구의 모습 일반 차량 주차장 무료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구인사 박불관을 짓고 있다 구인사의 실질 입구 소형차는 주차요금이 없다 2008. 5. 6. 신선사-단석산 신선사 경내의 백목련은 이제 한창이다다른 곳은 다 지고 없는데,여기는 위도와 지대가 높아서 인지 이제 절정을 이루고 있다백목련이 유난히 크다 이 절은 드물게 보이는 법화종이다 2008. 4. 21. 삼밀사-진해 장복산 삼밀사 마당에 서면 진해 시가지의 벚꽃명소들이 한눈에 들어온다.여기는 조각공원 위쪽 산비탈에 세운 절로서 터가 좁다.그러나 조망 하나는 좋다. 삼밀사 마당에서 바라본 여좌천과 그 우측으로 제황산 공원이 보인다 하늘에는 산불조심 안내방송을 하는 헬기가 날고 있는데,마치 잠자리 같다 삼밀사 일주문의 사천왕 절마당이 좁아서 저렇게 만들어 놨다 일주문을 지나면 우측으로 십이지신상을 모셨다각자의 띠 앞에서 사진을 한장씩 찍는다 지붕 위에 올라간 자동차 태평스러운 보살견들 2008. 4. 12. 구봉사-창녕 산기슭의 좁은 터를 이용해서 많은 절집을 지은 구봉사의 모습 2008. 3. 11. 척판암-불광산 척판암 입구 불광산 척판암이라 적혀 있다 척판암의 유래원효대사가 신통력으로 중국 종남산 태화사의 스님들의 목숨을 구했다고 한다 경내의 약수터 산신각-한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씌여있다사람을 홀리는 법도 여러가지다 호랑이를 타고 있는 산신령 비나이다 비나이다........ 커다란 돈통을 옆에 놓고,빌고 또 빌기를 바라노라 2008. 3. 3. 불령사-청도 이 개는 짓는데 목이 쉬었다지장보살을 독경하는 스님의 스피커 소리에 묻혀 거의 들리지 않느다 전탑 뒤에 있는 폭포 2008. 2. 11. 석굴암-금정산 석굴암 위-절 외부에 있는데,용도를 모르겠다 등산로가 이 암자의 마당을 지나서 가도록 되어 있다 석굴암의 석간수 예전에는 없었는데 개들이 있다사람한테 가까이 오다가 멀치감치 달아난다절집의 개들이라서 그런지 짓지를 않는다 석굴암 아래의 차밭 2008. 2. 5. 폭포사-장산 폭포사는 작고 아담하다 2008. 1. 28. 장안사-기장 장안사 일주문 앞이 크게 확장되어 있다.주차장도 크고,석불들도 많이 있어 볼거리가 많아졌다 2007. 11. 26. 표충사의 가을 노오란 은행잎이 수북이 쌓여 있다 2007. 11. 13. 이전 1 ···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