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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화원-지리산 바래봉 무슨 말이 필요할까? 감탄 또 감탄-철쭉이 절정이로다. 2006. 10. 24.
간절곶-울주군 서생 비가 내린 후의 간절곶-오랜만에 와보니 공원이 되어있다 2006. 10. 24.
달음산-기장 2004.1.1일 해돋이(달음산) 2006. 10. 24.
암수바위-남해 가천 남해 가천의 암수바위와 다랭이 논 2006. 10. 24.
구미 금오산의 돌탑 2006. 10. 24.
백양산의 사계2 2006. 10. 23.
백양산의 사계-겨울 작년3월 6일 부산지방에 100년만에 폭설이 내렸다고 난리가 났었는데, 올해 또 많은 눈이 내렸다. 부산지방도 이젠 귀한 눈이 매년 내리려나? 2006. 10. 23.
신불평원-초가을의 향연 아직은 설익은 가을의 모습-한달 후면 이 벌판에 억새가 장관을 이루겠지? 2006. 10. 21.
영축산의 억새 2006. 10. 21.
영축산의 단풍 2006. 10. 21.
영축산-함박등 능선 가을이 익어가는 영축산 능선 2006. 10. 21.
상계봉에 올라-금정산 2005년1월;겨울- 낙동강에 비친 낙조가 아름답다 2006. 10. 21.
맨드라미 맨드라미계관(鷄冠)·계두(鷄頭)라고도 한다. 열대 인도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 90cm 정도 자란다. 흔히 붉은빛이 돌며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모양 또는 달걀모양의 바소꼴이며 잎자루가 있다. 꽃은 7∼8월에 피고 편평한 꽃줄기에 잔꽃이 밀생하며, 꽃색은 홍색·황색·백색 등이다. 화피조각은 5개로 바소꼴이다. 편평한 꽃줄기의 윗부분이 보다 넓어지고 주름진 모양이 마치 수탉의 볏과 같이 보인다. 열매는 달걀모양이며 꽃받침으로 싸여 있고 옆으로 갈라져서 뚜껑처럼 열리며 3∼5개씩의 검은 종자가 나온다. 꽃은 지사제로 약용하거나 관상용으로 이용한다. 꽃말은 ‘열정’이다. 석굴 앞의 텃밭 2006. 10. 20.
금샘과 고당봉-금정산 금샘 미륵사 능선에 올라서 본 고당봉 2006. 10. 20.
무제 미륵사 마당의 견공 2006. 10. 20.
금정산 금곡능선 - 남근석 금정산 금곡능선에서 2006. 10. 20.
금샘-금정산 고당봉 2004년9월의 금샘 금샘의 물이 말랐다 2006.10월의 금샘 2006. 10. 20.
낙동강 우리나라 지도 모양을 한 낙동강의 모습-양산 오봉산에서 2006.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