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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여행

밀양 금시당 유원지를 찾아서

by 와송 2026. 1. 20.

밀양 금시당 유원지를 찾아서

 

2026.1.17.().~18()

 

요즘은 일요일만 되면 차박을 하러 가게 된다.

집사람이 그때쯤 시간 여유가 있어 그에 맞추기 위해서다.

이번에는 예전에 한 번 찾았던 밀양 금시당 유원지를 찾았다.

 

겨울철이 되니 차박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

여유 있게 자리를 잡는다.

여기는 개수대가 없고 간이 화장실도 차박지와 조금 떨어져 있어 불편하다.

그러나 노지 차박 지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이다 보니 이것도 감지덕지다.

 

17일과 18일은 봄날처럼 따뜻하고 포근하다.

햇볕 따스하고 바람 한 점 없는 날씨다.

주변을 한 바퀴 둘러본다.

 

여기서 조금 떨어져 있는 용두연 유원지도 예전에는 차박지로 많이 찾던 지역인데

지금은 밀양시에서 폐쇄를 해서 이곳을 더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는지도 모른다,

일요일 오전이 되니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철수를 한다.

우리도 점심만 먹고 철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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