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두동면 복안천변의 2박 3일 차박여행
2025.12.19.(금)~21(일)
모처럼 집사람이 자유시간이 나서
등산만 하지 말고 같이 차박 여행을 하자는 요구가 있어
울주군 두동면 봉계 한우마을 앞의 복안천변으로 차박을 갔다.
여기는 예전에 한 번 다녀왔던 곳인데
오늘 와서 보니 다리 좌·우측 편으로 복안천을 정비하여
기존 차박지보다 더 넓게 차박지를 조성하고
다리 좌측 편으로는 다목적구장을 만들고
그곳에 개수대와 화장실을 새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캠핑 생활이 불편하지 않게 배려했다.
시설을 만들고 아직 개장은 하지 않았지만
개수대에 대한 불편까지 해소되어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지 않나 싶다.
요즘은 각 지자체마다 이런 국민 여가생활에 편리를 제공하는
시설들을 만들어주는 것이 고마울 따름이다.
2박이나 해서 여유롭게 캠핑을 즐겼지만
날씨가 춥고 햇빛이 없는 음산한 날씨가 계속되어
거의 차 안에서만 지냈다.
밤에도 영하의 날씨가 아니여서 무시동히터도 1단만 틀었는데도
차 안이 후끈거려서 조금 가동하다가 끄고 잤다.
음산한 날씨가 일요일에도 계속되어 점심을 먹고 바로 철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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