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만 있었으면 다른 건 몰라도
사파리는 구경을 했으면 했는데
거기 대기 시간이 제일 길단다
그래서 포기했다
캐리비안베이를 즐기고 난 후에
에버랜드로 들어선다
세계 최대 경사인 77도의 롤러코스트를 새로 설치했다고 한다
시속104km로 낙하되는 기차에 탔다고 생각해 보시라
타고 나오면 기념사진을 판다
장당 \6000인데 표정들이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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