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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장산3

장산(634m)-해운대 군부대 철조망 때문에 장산 정상석이 철조망 앞으로 내려와 있다 장산은 사방 조망이 뛰어나서 부산시내의 거의 절반은 다 조망할 수 있을 정도다. 2019. 12. 16.
장산(634m)-해운대 장산(634m)-해운대2012.3.18(일)홀로코스;우2동사무소/성불암/우성암/능선/중봉/산불감시초소/장산/성불사옥천사갈림길/선바위 장군암/바위전망대/위치번호13번/임도/성불사/차도/우2동사무소 이 코스에 대한 만족도;★★★★구포출발;7시45분-도착;8시10분등산;8시15분-하산;12시 오늘은 완전한 봄날씨다.장갑을 끼지 않아도 손이 시리지않다. 우2동 주민센터에서 출발하는 들머리를 확인하지 못해서대충의 감으로 찾아 올라갔는데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길을 택해서 능선에 올랐다. 능선에 올라 들머리를 알아보려고 역으로 내려갔다가 대충 확인하고 올라왔다.들머리만 제대로 찾았더라면 등산로와 코스도 좋고등산시간도 적당해서 가벼운 산행 후에 뒷풀이도 할 수 있는 아주 근사한 코스다. 올라 갈 때와 정상에서의 조.. 2012. 3. 19.
다시 찾은 장산 장산-해운대2008.2.17(일)산행인원; 셋코스; 대천공원/옥녀봉/중봉/장산 정상/임도/군부대 입구/억새지대/임도/구곡산/장산 마을/갈림길-폭포사 방향/임도 갈림길-우측 마을 쪽/원각사/폭포사 앞 이 코스에 대한 만족도;★★★★등산;10시25분 - 하산 15시10분 어제 고추친구 정기 모임 때,오늘 출연 배우들이 결정되었다. 늦게 일어날 것을 감안하여멀리 갈 수는 없고,가까운 장산을 찾기로 한다. 얼마 전에 찾은 곳이지만 동행하는 친구들이 있어 또다른 감흥을 준다.오늘 출연 배우들이 잘 걸은 덕분에,당초 생각보다 산행 시간이 훨씬 단축되었다. 아쉬운 점은 출연료가 없다보니,인물 촬영이 금지되었다는 점이다. 하산 시간이 너무 일러,대천공원에서 해운대 시장까지 약1시간을 걸어가서,곰장어 구이로 한잔하고,마.. 2008.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