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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산행기 ㅈ86

수미봉 주암계곡-언양 주암마을 수미봉(1108m)-주암계곡2006.9.10(일)넷(김서방 부부)코스; 주암마을-주암계곡-휴게소-사자평-수미봉-사자재-휴게소-주암계곡-주암마을 다음에 걸어보고 싶은 코스;죽전마을-사자평-수미봉-사자봉-주암마을 주암마을-주암계곡-수미봉-사자봉-주암마을 이 코스에 대한 만족도; ★★★★구포 7시10분 출발-도착 8시10분,주차요금\3000등산 8시15분-하산 16시30분주암마을 출발 17시-구포 18;20분 도착 날씨 쌀쌀, 계곡에 발 담그니 발이 시려웠음(갑자기 오늘만 기온이 하강).등산 시작 할 때는 날씨가 쌀쌀하여,정상에 올라가면 추워서 고생하겠구나 생각했는데,정상부근에 오니 오히려 봄날처럼 따뜻하다 사자평의 억새는 허망하다.초라해서 민망할 지경이다. 주암계곡이 좋다.여름철이나,단풍이 들면 좋을 듯하다.. 2007. 2. 10.
지리산 삼신봉-청학동 지리산 삼신봉-청학동2004.2.15(일)산행인원;셋코스; 청학동-외삼신봉-내삼신봉-상불재-삼성궁-청학동 이 코스에 대한 만족도; ★★★★산행 6시간30분단성I.C까지;1시간25분-덕산 상지-갈치재(비포장)-양지-옥종-횡천-묵계-청학동 ; 중산리쪽에서 진입하려고 갔다가 길을 몾찾아,어쩔 수없이 갈치재 비포장 도로를 이용,산을 넘어감승용차는 조금 무리가 있음. 집사람은 추울까 싶어 하의도 내복을 입었다가, 너무 더워 숲속에 들어가 내복을 벗고 올라감. 얼음과 눈이 녹아 땅이 질퍽거린다. 삼신봉에서 바라본 천왕봉은 아직도 머리에 흰 눈을 이고 있다. 삼신봉에 서서 지리산 능선을 조망하는 맛이 일품이다. 외삼신봉에서 지리산 천왕봉이 우측 뒤로 보인다 삼신봉을 내려 서서 천왕봉에 흰눈이 엄청 쌓인 것 같다 내삼.. 2007.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