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영남알프스 7봉 완등 완료- 영축산
2026.4.11.(토)
홀로
코스: 지산마을 만남의 광장/축서암 사거리/잇단 임도 갈림길/대피소 터/영축산 동릉 갈림길/영축산 정상/반야암 갈림길(반야암 능선)/전망바위/임도/축서암 사거리/만남의 광장
이 코스에 대한 만족도 : ★★★☆
구포출발: 7시50분 – 도착 : 8시30분
등산 : 8시35분 – 하산 : 15시 10분
구간별 소요시간
만남의 광장-대피소 터 : 100분
대피소 터 –정상 : 60분
정상- 반야암 능선 임도 : 130분
임도-만남의 광장 : 30분
2026년도 영남알프스 7봉 완등을 위해서 마지막 남은 영축산을 오른다.
일찍 서둘렀는데도 만남의 광장 주차장은 만차다.
하는 수 없이 입구 쪽 도로변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나선다.
이른 시간인데도 하산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아마도 이 사람들은 오늘 두 개의 산을 타는 사람들이 아닌가 싶다.
날씨는 따뜻한 봄날이고 아래쪽은 진달래가 졌다.
요즘 운동을 게을리하다 보니 발걸음이 무겁다.
컨디션이 좋을 때는 대피소까지 7-80분이면 도착하는데
오늘은 힘들게 올랐다.
대피소 부근에 오니 진달래가 만개해서 반겨준다.
대피소 건물은 철거를 했지만 쉬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여전히 북적인다.
대피소 터 위쪽으로 올라서니 노랑제비꽃이 군락을 이루어 반긴다,
영축산을 이 계절에 한 번도 올라보지 않아서 이런 광경을 보지 못했다.
역시 산은 계절마다 올라보아야 그 산이 가진 아름다움을 다 느껴 볼 수 있을 것 같다.
대피소 터에서 한숨 돌리고 정상에 도착하니 제법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인증 사진을 남기고 하산이다.
하산은 모처럼 반야암 능선으로 하려고 한다.
정상에서 약 200m 정도 함박등 방향으로 내려오면
반야암 갈림길 이정표가 나온다.
예전에는 이정표가 없었는데 새로 세웠다.
양지바른 곳에 앉아 점심을 느긋하게 먹고 일어선다.
이쪽으로도 사람들이 제법 올라오고 있다.
하산도 여유 있게 느림보 걸음으로 내려왔다.
오늘로써 2026년도 영암알프스 7봉 완등을 끝마쳤다.







































































































참고지도-부산일보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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