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장한 다대포해수욕장의 이모 저모
해무에 쌓인 다대포 아파트 단지들이
몽환적인 모습으로 나타난다
'추억 그리고 동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 여름휴가 2.3일차-밀양 표충사앞 시전천 (0) | 2017.08.02 |
---|---|
2017여름 휴가 1일차-해운대 해수욕장 (0) | 2017.08.02 |
둘째 외손자 첫돌(2016.8.28)-김해한옥체험관 (0) | 2016.09.02 |
다정한 친구 용일군을 보내던 날 (0) | 2016.07.21 |
친구 부인을 보내면서-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 2015.08.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