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으려나 걱정하면서 우연히 찾아 들어간 집인데
해장으로 시킨 내장탕 맛이 기가 막힌 집이다.
풍기부근에 갈 일이 있으면 꼭 한번 더 찾아가보고 싶은 집이다.
이런 집은 주인이 바뀌지 않고 오래도록 했으면 한다.
밥을 먹다가 기념으로 사진을 남겨야되겠다 싶어서 찍었다(\6,000)
정면에 보이는 곳이 풍기역이다.
내장탕이 맛있는 집-성내식당(636-3007)
20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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