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허굴산 청강사 송정마을1 허굴산(682m)-합천 墟堀山은 산 중턱 굴 안에 부처님이 앉아있는 것 같아 바랑을 벗어 놓고 올라가 보니 부처님은 없고 허굴(墟堀)만 있다하여 墟堀山이라고 이름했다고 한다. 허굴산 정상은 조망이 없다 2020.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