墟堀山은 산 중턱 굴 안에 부처님이 앉아있는 것 같아
바랑을 벗어 놓고 올라가 보니
부처님은 없고 허굴(墟堀)만 있다하여
墟堀山이라고 이름했다고 한다.
허굴산 정상은 조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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