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산(에베로릿지)-언양
영축산-언양2004.11.21(일)산행인원;둘코스; 가산리/에베로릿지/영축산/본지산 마을/언양 터미널 이 코스에 대한 만족도; ★★★★구포에서 7시45분 언양행 첫차,가산리 하차,등산;9시-하산 17시 날씨는 화창하나,단풍은 다지고 없다. 에베로릿지 입구를 찾지 못해 ,사격장을 통과하여 올라감. 암벽을 올라타는 곳이 서너군데 되고,밧줄도 몇번을 잡아야 한다.참 멋진 코스다. 약간의 스릴도 느끼고,선에 올라서면 멋진 평원이 펼쳐진다. 하산 후에 본지산 마을에서 언양 터미널까지 지친 다리를 끌고 걸어서 감, 지친 상태에서 걸으니 상당히 피곤하다.거리가 제법 멀다.집사람은 택시타고 안간다고불평,불만 가득, 양산까지 가는 버스 만원,양산에서 구포행 갈아탐.등산객 많음,통도사 앞 지체 신불평원을 배경으로 에베로릿..
2007.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