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송 백팔등능선1 비룡송-영축산 백팔등능선 청수좌골과 우골이 갈라지는 지점에서 능선에 올라 묘지에서 약40여분 올라오면 비룡송이 있는 바위에 도착한다 바위를 뚫고 큰 소나무의 생명력이 경이롭기까지 하다 바위에 올라서면 경치가 좋다 위에서 본 비룡송 바위 위에 또다른 소나무는 바위 사이로 뿌리를 뻗어서 크고 있었다 밖으로 드러난 뿌리의 모습이 소나무 겉껍질과 모양이 똑같다. 어디가 뿌리고 어디가 몸체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다 2014. 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