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수좌골과 우골이 갈라지는 지점에서 능선에 올라
묘지에서 약40여분 올라오면 비룡송이 있는 바위에 도착한다
바위를 뚫고 큰 소나무의 생명력이 경이롭기까지 하다
바위에 올라서면 경치가 좋다
위에서 본 비룡송
바위 위에 또다른 소나무는 바위 사이로 뿌리를 뻗어서 크고 있었다
밖으로 드러난 뿌리의 모습이 소나무 겉껍질과 모양이 똑같다.
어디가 뿌리고 어디가 몸체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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