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바위 아래 친구집1 친구집 밀양 야촌마을의 친구집 집이 주변 산세와 어우러져서 그림 같은 모습이다 집 뒤로 수리봉(우측)과 문바위(중앙)이 있다 반갑게 맞아주는 안주인-언제봐도 상냥하다 황토방 다실도 만들어 놨다 자두가 주렁주렁 열려있다 나리꽃도 탐스럽고 올해 처음 열렸다는 앵두도 주렁주렁 야촌 마을 입구의 폐교 2008.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