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682 재약산-수미봉 2006. 10. 26. 소백산의 철쭉꽃 초여름의 소백산은 이국적인 풍치를 보여주고 있다 2006. 10. 25. 장미와 야생화-초암사 가는 길에서 장미 관목성의 화목(花木)이다. 야생종이 북반구의 한대·아한대·온대·아열대에 분포하며 약 100종 이상이 알려져 있다. 오늘날 장미라고 하는 것은 이들 야생종의 자연잡종과 개량종을 말한다. 장미는 아름다운 꽃과 향기로 관상용과 향료용으로 재배해왔으며, 개량을 가하여 육성한 원예종(Rosa hybrida Hort.)을 말한다. 지금까지 2만 5000종이 개발되었으나 현존하는 것은 6~7000종이며, 해마다 200종 이상의 새품종이개발되고 있다. 장미는 그리스·로마 시대에 서아시아에서 유럽지역의 야생종과 이들의 자연교잡에 의한 변종이 재배되고 있었으며, 이때부터 르네상스시대에 걸쳐 주로 유럽 남부에서 많이 재배되었다. 서양장미 중에서 꽃이 큰 수종은 사계절 내내 꽃이 피는 중국산 야생장미와 향기가 뛰어난 유.. 2006. 10. 25. 민들레 홀씨 민들레는 씨가 바람에 날려 다니다가 땅에 내리면 싹이 나고, 꽃이 피는 데 일주일이 채 걸리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꽃가루받이와 수정이 이루어지면 꽃대가 땅바닥 가까이 누웠다가 열매가 다 익으면 다시 하늘을 향해 고개를 쳐든다. 민들레 꽃은 여러 개의 작은 낱꽃이 모여서 한 송이의 꽃을 만든 것이다. 낱꽃만으로는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낱꽃들이 큰 꽃을 형성하여 모여 곤충을 유혹한다. 민들레 꽃은 수정을 해 줄 곤충이 없을 경우 한 꽃 안에 같이 들어 있는 수꽃과 암꽃이 스스로 꽃가루받이를 해서 씨를 만들기도 한다. 보통 비가 오거나 날씨가 흐리면 꽃이 피지 않는데, 이는 꽃을 보호하기 위해 총포조각이 오므라들기 때문이다. 총포조각이란 우리가 흔히 꽃받침으로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다. 흔히 민들레 씨앗.. 2006. 10. 25. 하동 벚꽃과 최참판댁 벚꽃은 일주일 전이 절정이었다 2006. 10. 25. 삼신봉과 천왕봉 천왕봉은 아직도 머리에 눈을 이고 있다 2006. 10. 25. 사량도 지리산 2월인데도 여름 날씨처럼 무척 더웠다.아직 봄도 오지않았는데.... 남녘은 역시 봄이 빨리 오나보다.청정의 남해바다가 고요하다. 2006. 10. 25. 비슬산(달성)의 겨울 까마귀 떼가 군무를 하면 장관이다.이렇게 많은 까마귀는 본 적이 없다. 얼음축제가 있는 비슬산을 찾았다 2006. 10. 25. 벽방산(고성)의 돌탑 성급한 봄맞이 산행-날씨는 따스했다 2006. 10. 25. 가지산 해는 지는데 하염없이 무얼 생각하시는지? 근육질의 네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구나 2006. 10. 24. 천상화원-지리산 바래봉 무슨 말이 필요할까? 감탄 또 감탄-철쭉이 절정이로다. 2006. 10. 24. 간절곶-울주군 서생 비가 내린 후의 간절곶-오랜만에 와보니 공원이 되어있다 2006. 10. 24. 달음산-기장 2004.1.1일 해돋이(달음산) 2006. 10. 24. 암수바위-남해 가천 남해 가천의 암수바위와 다랭이 논 2006. 10. 24. 구미 금오산의 돌탑 2006. 10. 24. 백양산의 사계2 2006. 10. 23. 백양산의 사계-겨울 작년3월 6일 부산지방에 100년만에 폭설이 내렸다고 난리가 났었는데, 올해 또 많은 눈이 내렸다. 부산지방도 이젠 귀한 눈이 매년 내리려나? 2006. 10. 23. 신불평원-초가을의 향연 아직은 설익은 가을의 모습-한달 후면 이 벌판에 억새가 장관을 이루겠지? 2006. 10. 21. 영축산의 억새 2006. 10. 21. 영축산의 단풍 2006. 10. 21. 영축산-함박등 능선 가을이 익어가는 영축산 능선 2006. 10. 21. 이전 1 ··· 172 173 174 175 1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