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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의 기암 2006. 11. 27.
비슬산의 기암 대견사지 터 2006. 11. 27.
불일폭포-쌍계사 2006. 11. 27.
9월의 구름-밀양 백운산,가지산 2006. 11. 27.
가을의 야생화 구절초넓은잎구절초·구일초(九日草)·선모초(仙母草)·들국화·고뽕[苦蓬]이라고도 한다. 산기슭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50cm 정도로 땅속줄기가 옆으로 길게 벋으면서 번식한다. 모양이 산구절초와 비슷하며 뿌리에 달린 잎과 밑부분의 잎은 1회깃꼴로 갈라진다. 잎은 달걀 모양으로 밑부분이 편평하거나 심장 모양이며 윗부분 가장자리는 날개처럼 갈라진다.9∼11월에 줄기 끝에 지름이 4∼6cm의 연한 홍색 또는 흰색 두상화가 한 송이씩 핀다. 총포조각은 긴 타원형으로 갈색이다. 열매는 수과로 씨는 10월에 익는다. 꽃을 술에 담가 먹는다. 모양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재배한다.생약 구절초는 줄기와 잎을 말린 것이며, 한방과 민간에서는 꽃이 달린 풀 전체를 치풍·부인병·위장병에 처방한다. 유사종인 산구절초·바위구절초 등.. 2006. 11. 27.
백운산-밀양 2006. 11. 27.
백양산의 설경(2006.2월)-부산 2006. 11. 27.
바래봉의 철쭉 화원 철쭉화원의 사람꽃 2006. 11. 27.
바래봉-남원 2006. 11. 27.
문복산-청도 2006. 11. 27.
무학산의 봄-마산 민들레국화과의 다년생 초본입니다. 잎은 뿌리에서 총생합니다. 잎은 여러번(5~8번) 반복하여 갈라지며, 서양민들레에 있어서 끝모양은 대개 화살표처럼 보이며 아래로 내려오며 같은 모양으로 반복하여 갈라지며, 갈라진 잎의 가장자리가 비교적 밋밋하고 뒷면에 털이 없습니다. 흰민들레나 토종민들레는 대개 잎의 갈라진 쪽잎이 좌우 비대칭이며 갈라진 잎새의 가장자리가 다시 톱니처럼 불규칙하게 갈라집니다. 그리고 약간의 털이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감별법은 꽃의 주머니가 뒤로 젖혀지는 것이 서양민들레이고 주머니가 젖혀지지 않고 전면을 향하여 난 것이 토종이라고 합니다. 뿌리에서 꽃대가 올라오고 그 끝에 두상화가 핍니다. 분포는 전국의 산과 들에 자생하며, 동속의 식물은 모두 같은 약초로 쓸 수 있습니다. 전초를 꽃필때.. 2006. 11. 27.
무등산의 설경-광주 2006. 11. 27.
입석대-무등산 2006. 11. 27.
대운산-울산 울주 2006. 11. 27.
달음산의 기암 2006. 11. 27.
달음산-기장 2006. 11. 27.
능동산-밀양 2006. 11. 27.
호구산(납산)-남해 2006. 11. 27.
남산-청도 2006. 11. 27.
남덕유산-함양 2006. 11. 27.
금정산-부산 2006.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