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생포 수국축제 나들이
2026.6.28.(일)
모처럼 김해 사는 여동생 내외와 울산 장생포 수국 축제장을 다녀왔다.
여동생에 의해서 장생포에 이렇게 넓은 수국정원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수국꽃은 토질이 산성이냐 알칼리성이냐에 따라 꽃의 색깔이 달라진다고 한다.
다양한 색깔의 수국꽃이 보기가 좋았다.
소규모 수국밭은 더러 보았지만 여기는 규모가 제법 크다.
오늘이 축제 마지막 날이었지만 수국꽃은 그런대로 볼만했다.
그리고 수국밭 위쪽으로 장생포 옛 마을이 조성되어 있었는데
여기는 입장료가 3,000인데 경로는 무료입장이다.
마을 안에 들어가면 국수 가게와 아이크림 가게 등 간단한 요기를 할 수 있는
점포들이 있다.
그리고 6~70년대의 사는 모습들을 재현해 놓은 것이 눈요기가 되었다.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사진들도 있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다.

























































































장생포 옛 마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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