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시대 덕망 높은 比良이라는 도승이 이 일대에 사찰을 건립하고
신도와 주민들에게 선행을 베풀었는데,
스님이 入寂한 후 영원히 생존해있다는 뜻으로
生字를 붙여 그때부터 生比良이라는 지명이 傳來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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