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모종을 5000원 주고 한 다발 사서 심었다
가지도 3주(1,000원)를 더 심고
매운고추도 필요할 것 같아 청양고추도 5주(10,00원) 심었다
부추도 초벌로 한 번 베어 먹고 다시 이만큼 자랐다
봄에 파종한 쑥갓도 한 번 베어먹었고
작년 가을에 모종한 상추는 겨울을 잘 이겨내고
봄 파종한 상추가 나오기 전에 잘 먹고 있다
케일에도 이젠 벌레가 많이 달라든다
많이 심어둔 탓에 벌레가 붙어도 신경을 안 쓰고 있다
벌레도 먹고 살으라고
올해는 토마토를 심지 안으려고 하다가
뭔가 허전해서 늦게나마 대추방울토마토 4주(\2,0000을 심었다(5.12)
5.18일 현재의 텃밭
한 번 베어먹고 또다시 올라온 쑥갓(5.18)
상추는 한번 크기 시작하니 처치곤란일 정도로 큰다
오이도 제법 자라고 있다(5.18)
올봄에 뿌린 상추씨앗이 올라오고 있다
삼채도 많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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