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폭포와 소

와폭-신불산

by 와송 2011. 7. 18.

와폭은 자세히 보면 삼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름짓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여기에는 왜 이름을 붙이지 않았는지 모를 일이다

장마가 끝난 후의 수량이 이 정도라면 평소에는 거의 폭포를 볼 수 없을 것 같다.


위에서 본 모습


폭포 상단의 모습

산목련(함박꽃)의 꽃이 떨어져 소용돌이 속에서 맴돌고 있다


폭포 상단의 모습






폭포 상단의 모습




폭포 상단에서 물이 떨어지는 모습


'폭포와 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래소폭포-신불산  (0) 2011.08.16
용추폭포-대야산  (0) 2011.07.25
홍류폭포-신불산  (0) 2011.07.18
선녀탕-변산  (0) 2011.06.21
직소폭포-변산  (0) 2011.06.2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