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을 노래한 시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로 시작해서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로 끝나는
소월의 '진달래꽃'만 있는 줄 알았는데
진달래꽃을 노래한 시가 이렇게나 많은 줄 미쳐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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