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낭콩 줄기가 시들해지고 있어 콩을 수확했다
줄기만 엄청 무성했던 감자
옆에 심었던 삼채가 감자줄기에 치이는 것 같아 일찍 수확을 했다
씨알이 굵지 않다
지난 4월16일 파종했던 강낭콩과 감자를 6월27일 수확했다
약2달10일 만이다
단호박도 제법 커가고 있다
꽃이 피고 45일 경이 되어야 수확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단호박이 멧돌호박보다 일찍 열리는 것 같다
가시오이와 다다기오이는 여섯개를 수확하고나니 줄기가 이런 모습이다
파프리카는 아직 이르다
6월7일 두번째 파종한 쌈채종류-일부는 오늘(6월27일) 모종 옮겨심기를 했다
피망은 파프리카보다 늦다
강낭콩도 이 상태에서 수확했다
잎이 무성한 감자-이 상태에서 수확했다
가지는 이제 열리기 시작한다
4일 입원하고 왔더니 호박줄기가 다 말라 있다
부랴부랴 어제 밤에 물을 주었더니 조금 생기가 도는데
일찍 열매가 열렸던 것은 수정이 안되어서인지 크다가 떨어진다
멧돌호박은 수꽃보다 암꽃이 먼저 핀다
그래서 수정이 안 된 모양이다
호박잎의 흰가루병은 마요네즈희석액을 뿌려주었더니 어느 정도 진정이 된다
대추토마토는 몇번 따먹었다
일반 토마토는 거름이 부족해서인지 잘 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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