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소 위부터 주암마을까지 단장천을 답사했다.
올라갈 때는 잠수교 있는 곳부터는 계곡 좌측을 따라 갔고
내려올 때는 임도를 따라 왔다 (왕복 소요 시간;95분)
단장천은 주암마을까지 올라가면서 이름없는 아름다운 소들이 즐비했다
계곡이 넓고 수량이 많아 물놀이 할만한곳도 많았다
그러나 여기는 접근성이 떨어진다
여기부터는 계곡 좌측 길을 따라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는 우측 임도를 따라 내려왔다
주암계곡이 연결되는 곳에도 사람들이 제법 많다
철구소 위부터 주암마을까지 단장천을 답사했다.
올라갈 때는 잠수교 있는 곳부터는 계곡 좌측을 따라 갔고
내려올 때는 임도를 따라 왔다 (왕복 소요 시간;95분)
단장천은 주암마을까지 올라가면서 이름없는 아름다운 소들이 즐비했다
계곡이 넓고 수량이 많아 물놀이 할만한곳도 많았다
그러나 여기는 접근성이 떨어진다
여기부터는 계곡 좌측 길을 따라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는 우측 임도를 따라 내려왔다
주암계곡이 연결되는 곳에도 사람들이 제법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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